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1 김광자 4603 0
58124 ☆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☆ |2|  2010-08-21 김광자 5422 0
58123 사제가 악에 물들면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2|  2010-08-20 김용대 6845 0
58122 8월 21일 토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08-20 노병규 67815 0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  2010-08-20 이부영 4771 0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0-08-20 주병순 3671 0
58119 <연중 제2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8-20 장종원 4002 0
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  2010-08-20 김중애 3741 0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  2010-08-20 김중애 3974 0
58116 ◈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문제에 정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0 김중애 8070 0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  2010-08-20 강점수 4064 0
58112 예수님 자신을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계시해 주시 ... |2|  2010-08-20 장기순 4726 0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0 정복순 5804 0
58110 세 가지의 덕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0 이순정 68810 0
58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0 이미경 97816 0
58108 ♡ 생명 ♡   2010-08-20 이부영 4252 0
58107 연쇄반응   2010-08-20 김용대 4663 0
58106 8월 20일 금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0-08-20 노병규 1,11522 0
58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|4|  2010-08-20 김현아 1,05215 0
581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8-20 김광자 4612 0
58103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|2|  2010-08-20 김광자 5842 0
58102 들녘에서 |2|  2010-08-19 이재복 4761 0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 ... |2|  2010-08-19 김명준 5285 0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  2010-08-19 이인옥 4474 0
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0-08-19 주병순 3532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844 0
58096 예수님 처럼 |2|  2010-08-19 김중애 4151 0
58095 ◈옳은 길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19 김중애 5470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65 0
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9 이순정 68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