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290	침묵의 카르텔을 깨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09	노병규	647	7	0
61288	1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13-1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	2011-01-09	권수현	370	3	0
612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1-01-09	이미경	864	17	0
61285	♡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... ♡	2011-01-09	이부영	484	4	0
61283	1월 9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09	노병규	1,123	24	0
61282	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	2011-01-09	주병순	338	3	0
61281	주님 세례 축일 -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	2011-01-09	박명옥	418	5	0
6127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1-09	김광자	387	3	0
61276	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6|	2011-01-09	김광자	612	8	0
61275	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은 행복을 꼭 얻는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8	이순정	730	6	0
61274	세자요한의 제자들의 당황!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8	이순정	540	4	0
61272	그리스도로 갈아 입기까지,	2011-01-08	김중애	535	0	0
61271	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투쟁입니다.	2011-01-08	김중애	606	2	0
61270	확신과위로,	2011-01-08	김중애	352	1	0
61269	1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22-30 묵상/ 아름다운 사람, 세레자 ... |1|	2011-01-08	권수현	402	5	0
61268	죽을죄를 지었어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08	노병규	579	10	0
612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1-08	이미경	989	21	0
61266	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01-08	박명옥	569	4	0
61265	주님 세례 축일/말씀 자료 : 최 인각 신부	2011-01-08	원근식	485	5	0
61262	1월 8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1-08	노병규	706	20	0
61261	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	2011-01-08	주병순	350	3	0
6126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1-08	김광자	505	3	0
61259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	2011-01-08	김광자	567	12	0
61257	나를 비난할때의 마음가짐,	2011-01-07	김중애	568	4	0
61256	신심의 일치,	2011-01-07	김중애	381	1	0
61255	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	2011-01-07	박명옥	601	4	0
61254	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.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7	이순정	536	6	0
61253	"산소호흡기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1-01-07	김명준	517	6	0
61252	세상을 이기는 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1-07	노병규	756	9	0
6125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1년 1월 9일).	2011-01-07	강점수	57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