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51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|6|  2005-09-15 박용귀 1,12612 0
12520 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 |4|  2005-09-26 박영희 92512 0
12592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|6|  2005-09-29 양승국 86812 0
12690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|2|  2005-10-04 양승국 1,19812 0
129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7 노병규 83912 0
12959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 |14|  2005-10-19 황미숙 1,39412 0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  2005-10-21 노병규 94812 0
13091 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 |10|  2005-10-26 조영숙 91812 0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  2005-10-30 양승국 99712 0
13234 풍요로운 구속 |3|  2005-11-01 노병규 1,27312 0
13432 맛보기 천국 |1|  2005-11-10 양승국 97012 0
13440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|3|  2005-11-10 양승국 1,00512 0
13552 뒤주 속의 성자들... |3|  2005-11-16 노병규 86112 0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  2005-11-21 양승국 1,03612 0
13684 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|3|  2005-11-22 노병규 1,03512 0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  2005-11-26 조영숙 97612 0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  2005-12-01 양승국 1,20312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7412 0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  2005-12-12 양승국 1,19812 0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 |11|  2005-12-13 조영숙 95712 0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  2005-12-13 황미숙 99812 0
14178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|4|  2005-12-14 양승국 1,00012 0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  2005-12-19 양승국 87912 0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  2005-12-23 양승국 1,09612 0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  2005-12-25 노병규 74412 0
14712 순명 빼고 나면 |8|  2006-01-05 양승국 1,03912 0
14843 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|5|  2006-01-11 조영숙 93712 0
15063 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|6|  2006-01-19 조영숙 67312 0
15070 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|5|  2006-01-19 이인옥 89412 0
15085 사도 서품식 !!! |5|  2006-01-20 노병규 85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