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20 예수님 때문에 죄 범하니, 예수님은 없어져야 해요 [추가]   2010-05-28 장이수 3112 0
56119 살기 위해 죽는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341 0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5-28 김중애 39514 0
56116 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45112 0
56117 Re: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28010 0
56114 자비송 - 이인평   2010-05-28 이형로 42110 0
56113 마태오 복음서 8,12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이란??? |3|  2010-05-28 소순태 3343 0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  2010-05-28 주병순 3902 0
56111 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 |6|  2010-05-28 이재복 4643 0
5611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삼위일체 대축일 . 2010년 5월 30일)   2010-05-28 강점수 4266 0
56109 미소의 길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8 이순정 4569 0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740 0
56107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11-26 묵상/ 커가는 사랑 |1|  2010-05-28 권수현 3773 0
56106 병중의 인내   2010-05-28 김중애 3642 0
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  2010-05-28 김중애 3591 0
56104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  2010-05-28 김중애 4131 0
56103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4|  2010-05-28 김광자 4415 0
56101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 ... |3|  2010-05-28 장기순 4535 0
56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8 이미경 99420 0
56099 ♡ 성체조배 ♡   2010-05-28 이부영 47415 0
56098 연중 제8주일 내 영혼의 성전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75312 0
56096 소화 데레사 성당   2010-05-28 노병규 6674 0
56095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8 노병규 1,28218 0
56094 이해(理解)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|4|  2010-05-28 김광자 7133 0
560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지 못하는 전례 |5|  2010-05-28 김현아 1,18015 0
56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8 김광자 4534 0
56091 "시(詩)같은 인생" - 5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27 김명준 3882 0
56090 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 |2|  2010-05-27 김양귀 4455 0
56089 내 안의 ‘강도들의 소굴’ [새로운 성전 / 성령의 성전] |1|  2010-05-27 장이수 3551 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7 박명옥 47013 0
56087 소중한 나의 형제여 |3|  2010-05-27 이재복 430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