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398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|2|  2010-05-04 김중애 4802 0
55397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04 정복순 4375 0
55396 기도하는 자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4 이순정 4955 0
55395 평화의 인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4 이순정 4331 0
55394 ♥영적 투쟁으로 얻어지는 평화   2010-05-04 김중애 3871 0
55393 인생은 모험이다   2010-05-04 김중애 3792 0
55392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시리고자 하신다. |1|  2010-05-04 김중애 3031 0
55391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/ 평화의 선물 |1|  2010-05-04 권수현 43510 0
55390 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4 박명옥 5058 0
55389 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   2010-05-04 이부영 4877 0
5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4 이미경 96018 0
55387 "마음의 눈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4164 0
5538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0 |2|  2010-05-04 김현아 3684 0
55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  2010-05-04 김현아 86312 0
55383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4 노병규 71714 0
55382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2|  2010-05-04 김광자 5132 0
553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4 김광자 7721 0
55379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.   2010-05-03 이부영 3852 0
55378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3 김중애 3571 0
55377 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   2010-05-03 장이수 3401 0
55376 축성된 생활   2010-05-03 김중애 3961 0
55375 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 |1|  2010-05-03 장이수 3642 0
55374 사진묵상 - 밥   2010-05-03 이순의 3892 0
55373 한숨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3 이순정 4098 0
55371 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   2010-05-03 이형로 5501 0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  2010-05-03 김용대 4622 0
55368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5-03 정복순 4092 0
55366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3 장병찬 3821 0
5536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0-05-03 주병순 3391 0
55364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.   2010-05-03 김중애 4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