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179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  2009-09-17 김중애 5482 0
49571 <추석 명절에 이런 아픈 이야기를!>   2009-10-02 김수복 5480 0
50396 <예수님처럼 사는 인생>   2009-11-03 김수복 5481 0
52025 ♡ 주님과 함께 ♡   2010-01-06 이부영 5480 0
52290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485 0
535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2 김광자 5483 0
53608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받치려고 하다가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03 이순정 54810 0
54434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  2010-04-01 김중애 5480 0
551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6 김광자 5483 0
56207 ♡ 빛을 만나는 때 ♡ |1|  2010-06-01 이부영 54817 0
5676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6-22 박명옥 54814 0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16 김명준 5484 0
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09-04 이순정 54811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482 0
59548 ☆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☆ |6|  2010-10-27 김광자 5486 0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  2010-11-05 김광자 5488 0
60473 완전한 자아포기란,   2010-12-06 김중애 5483 0
63070 사진묵상 - 전여사께 |3|  2011-03-24 이순의 5487 0
66767 성모 승천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5 박명옥 5480 0
70119 * 주제를 아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2 김세영 5488 0
71964 사순 제4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1 박명옥 5482 0
72223 성주간 월요일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2 박명옥 5482 0
73691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체성혈 대축일   2012-06-12 김혜진 5485 0
73761 생명을 깨우는 소리 |3|  2012-06-15 강헌모 5483 0
74387 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은영 5487 0
74394 Re: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옥경 2631 0
74760 진정한 친구, 우정, 그리고 인생 |1|  2012-08-06 유웅열 5481 0
75010 무한 리필 생명의 빵   2012-08-20 강헌모 5481 0
76171 님의 침묵 욕하기   2012-10-15 조화임 5480 0
78104 열등감(2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 |2|  2013-01-09 강헌모 5482 0
78169 1월 12일 *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2 노병규 548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