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  2010-08-13 이부영 4514 0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  2010-08-13 김용대 5854 0
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8-13 노병규 1,19624 0
579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3 김광자 4973 0
57976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|2|  2010-08-12 김광자 5575 0
57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사랑이 영원하려면   2010-08-12 김현아 95716 0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8-12 김명준 4667 0
5797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10-08-12 주병순 3782 0
57972 용서 Impotence l오늘의 묵상   2010-08-12 노병규 5606 0
57971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... |2|  2010-08-12 소순태 4163 0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  2010-08-12 김중애 4132 0
57969 묵상기도의 어려움 |1|  2010-08-12 김중애 4871 0
57968 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|1|  2010-08-12 김중애 4431 0
57967 예수님의 박해   2010-08-12 김중애 3351 0
57966 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2 김중애 3905 0
57964 기적, 우리의 삶, 그 자체가 기적임을 알자! |1|  2010-08-12 유웅열 4293 0
57963 주님의 기도안에서 용서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2 이순정 6703 0
5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8-12 이미경 1,07719 0
57961 ♡ 침묵기도 ♡   2010-08-12 이부영 5157 0
57960 <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>   2010-08-12 이강복 3752 0
5795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-용서 |2|  2010-08-12 김용대 6205 0
57958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2 노병규 1,25621 0
57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12 김광자 5274 0
5795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  2010-08-12 김광자 6526 0
57955 그때 |1|  2010-08-12 이재복 3935 0
57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? |3|  2010-08-11 김현아 93518 0
57953 "건강한 한 몸 공동체"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8-11 김명준 4356 0
57950 "우리의 영원한 비전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11 김명준 3716 0
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  2010-08-11 이근호 3754 0
57948 김 중애님 께   2010-08-11 이은순 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