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10 이미경 96817 0
57912 ♡ 용서와 신뢰 ♡   2010-08-10 이부영 4933 0
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10-08-10 노병규 98721 0
57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 하나 |1|  2010-08-10 김현아 1,15721 0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0 김광자 5232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204 0
57907 (525) 잊지 못할 강론(주일 미사참례) |8|  2010-08-09 김양귀 60710 0
57906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8-09 김명준 4107 0
57905 ◈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◈   2010-08-09 김중애 3751 0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  2010-08-09 김중애 3801 0
57903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   2010-08-09 김중애 3541 0
57902 말씀의 결실   2010-08-09 김중애 3641 0
57901 예수님의 평화/헨리 나우웬   2010-08-09 김중애 5,1642 0
57900 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9 김중애 5792 0
57899 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|2|  2010-08-09 굿뉴스 8,24118 0
77516 Re: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  2012-12-15 김민정 2,0620 0
57897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9 노병규 1,1156 0
57895 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8-09 박명옥 93913 0
57896 Re: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0-08-09 박명옥 5088 0
5789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0-08-09 주병순 4103 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9 이순정 5478 0
57891 꿈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. |3|  2010-08-09 유웅열 6482 0
57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9 이미경 95719 0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  2010-08-09 권수현 4844 0
57888 사랑의 기도   2010-08-09 노병규 5856 0
57887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09 노병규 88619 0
57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 ... |1|  2010-08-09 김현아 83515 0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 ... |2|  2010-08-09 소순태 3912 0
578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9 김광자 4132 0
57883 "멀리서 그것을 보고"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8-09 김광자 4107 0
57882 "행복하여라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8-08 김명준 41711 0
57881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. . 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08 노병규 51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