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12-31 노병규 62714 0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31 이미경 83316 0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31 장기순 4038 0
61090 12월31일 야곱의 우물/ 요한 2,18-21 묵상 |1|  2010-12-31 권수현 3816 0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12-31 이은숙 8034 0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12-31 이은숙 6566 0
61086 ♡ 소중한 분 ♡   2010-12-31 이부영 3883 0
61084 12월 31일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  2010-12-31 노병규 79518 0
610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31 김광자 3916 0
61082 또 한 해를 보내며 - 이해인 |6|  2010-12-30 김광자 6059 0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  2010-12-30 김중애 4673 0
61079 치유의 현존.   2010-12-30 김중애 4334 0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  2010-12-30 김중애 4422 0
610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10-12-30 주병순 3272 0
6107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   2010-12-30 장병찬 7995 0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  2010-12-30 박명옥 4652 0
61074 몰아와 몰입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30 노병규 59912 0
61072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 ...   2010-12-30 박명옥 5474 0
61071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   2010-12-30 권수현 4853 0
61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2-30 이미경 94717 0
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  2010-12-30 유웅열 5182 0
61068 ♡ 순례자 ♡   2010-12-30 이부영 3672 0
61067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30 노병규 95718 0
610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30 김광자 7334 0
6106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  2010-12-30 김광자 6203 0
61064 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 |1|  2010-12-30 소순태 3471 0
61063 "참 좋은 사랑의 선물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12-29 김명준 4065 0
61062 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   2010-12-29 김열우 3791 0
610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 |1|  2010-12-29 강점수 5534 0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  2010-12-29 주병순 3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