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   2010-12-29 김중애 5382 0
6105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  2010-12-29 김중애 4561 0
61057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   2010-12-29 김중애 4052 0
61056 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9 박명옥 5301 0
61052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29 권수현 4525 0
61051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... |1|  2010-12-29 박명옥 5444 0
61050 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   2010-12-29 허윤석 4836 0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12-29 노병규 78411 0
6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29 이미경 99118 0
61044 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   2010-12-29 이부영 4685 0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  2010-12-29 윤경재 4287 0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12-29 노병규 1,23324 0
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  2010-12-29 지요하 4905 0
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9 김광자 4462 0
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|4|  2010-12-29 김광자 4676 0
61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... |39|  2010-12-28 김현아 1,73025 0
61036 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 |1|  2010-12-28 조현탁 8455 0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28 김명준 4276 0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4002 0
61033 배티 성지 - 눈,눈,눈 (F11키를 치세요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4031 0
610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0-12-28 주병순 3193 0
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  2010-12-28 이근호 3855 0
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  2010-12-28 박명옥 5542 0
61026 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   2010-12-28 김중애 4273 0
61025 우리의 나약함,   2010-12-28 김중애 4322 0
61024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   2010-12-28 김중애 3762 0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8 박명옥 5867 0
61020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8 정복순 4255 0
61019 1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8 묵상/ 헤로데 |1|  2010-12-28 권수현 3604 0
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0-12-28 노병규 68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