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849 ■ 참 행복/신앙의 해[294] |1|  2013-09-11 박윤식 5071 0
8385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부유한 사람들!   2013-09-11 주병순 4841 0
8386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  2013-09-12 조재형 4261 0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3-09-12 주병순 3181 0
83875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4회 탈출기 강의록   2013-09-12 이정임 4461 0
83876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9-12 이근욱 3511 0
83885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  2013-09-13 장이수 3921 0
83892 심신이란?   2013-09-13 이부영 4131 0
8389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3-09-13 주병순 3541 0
83900 9월15일(일)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♥, 제노바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9-13 정유경 4151 0
83905 ◎특수한 신비적 현상 |1|  2013-09-14 김중애 3681 0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  2013-09-14 이부영 4361 0
83915 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.   2013-09-14 강헌모 3701 0
8392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3-09-14 주병순 2951 0
8392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삶의 금메달- 2013.9.14 토요일, ...   2013-09-14 김명준 4321 0
83927 오늘 주일 - 큰아들의 질투를 자비로 진정시키는 아버지 #[다연중24일 ... |2|  2013-09-15 소순태 3471 0
83930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|1|  2013-09-15 김중애 3971 0
83933 ■ 하느님께서 되찾은 아들/신앙의 해[298]   2013-09-15 박윤식 3511 0
83935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3-09-15 주병순 3541 0
83946 최승정 신부님 성서100주간2 제15회 강의록   2013-09-15 이정임 3441 0
83953 토빗기 3) 토빗의 유언   2013-09-16 유웅열 3741 0
83954 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 ... |2|  2013-09-16 소순태 3021 0
83956 하느님의 의로움(정의, 正義, justice, righteousness ... |1|  2013-09-16 소순태 3781 0
8396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3-09-16 주병순 3121 0
83966 천상 상급인 공로들 자체는 타인들에게 양도될 수 없습니다 |1|  2013-09-16 소순태 3061 0
83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 2013년 9월 19일).   2013-09-17 강점수 3751 0
83984 한가위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9. 13 칼럼)   2013-09-17 이근욱 3231 0
83986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3-09-17 주병순 3001 0
83992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6회 강의록 |1|  2013-09-18 이정임 4431 0
84002 정서적 불능인 교만   2013-09-18 강헌모 3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