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63 ◆ 모두를 위해 모두 함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3 노병규 5476 0
38452 연중20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16 신희상 5473 0
38505 하늘 나라 검문검색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08-19 김광자 5474 0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  2008-08-23 박명옥 5472 0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... |5|  2008-09-04 권수현 5474 0
3886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 15,2   2008-09-04 방진선 5473 0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05 김명준 5475 0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9-06 장병찬 5474 0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8-09-25 주병순 5472 0
39598 ◆ 확실한 인생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5472 0
39997 의심   2008-10-16 허정이 5472 0
40238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4 정복순 5473 0
40709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1-8 묵상/ 아주 약간의 여유 ... |5|  2008-11-07 권수현 5473 0
40742 연중 31주 토요일-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  2008-11-08 한영희 5475 0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  2008-11-12 장이수 5472 0
40911 ♡ 가장 다정한 이름 ♡ |2|  2008-11-13 이부영 5472 0
409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   2008-11-15 김명순 5472 0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18 장병찬 5475 0
424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1   2008-12-29 김명순 5474 0
42524 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   2009-01-01 이부영 5472 0
42786 "영원한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1-09 김명준 5477 0
42849 하느님의 판박이 |5|  2009-01-12 김용대 5475 0
42914 야호~~~ |11|  2009-01-14 박영미 5474 0
42935 구유를 정리하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자.   2009-01-14 현인숙 5471 0
43004 사진묵상 - 성당에 가는 길   2009-01-16 이순의 5477 0
43930 연중 6주 수요일-사람이 보인다 |2|  2009-02-18 한영희 5473 0
44007 나자렛에서 무시를 당하다(마르코6,1-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9-02-20 장기순 5474 0
44552 자발적 나눔 |4|  2009-03-12 윤경재 5476 0
44822 사진묵상 - 내가 좋아하는 풍경 |1|  2009-03-22 이순의 5476 0
44828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, 왜 표징이라 불렀나? |4|  2009-03-23 윤경재 54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