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6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|8|  2010-04-08 김현아 88715 0
54656 4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35-48 묵상/ 너무 기뻐서 |2|  2010-04-08 권수현 4414 0
54655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생각 |2|  2010-04-08 김용대 5435 0
54654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4-08 노병규 1,30524 0
54653 아름다운 기술 |6|  2010-04-08 김광자 5365 0
546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4-08 김광자 48911 0
54651 부활 팔일 축제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4-07 박명옥 3838 0
54650 마음이 깨끗한 이는 행복하다 |2|  2010-04-07 김정일 3679 0
54649 “일어나 걸으시오”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0-04-07 김명준 3346 0
54648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7 장병찬 3577 0
54644 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~~~|★즐거 ... |4|  2010-04-07 김양귀 4265 0
54645 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*★즐거운 대 ... |6|  2010-04-07 김양귀 2144 0
54642 십자가 |1|  2010-04-07 김성준 3331 0
54640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  2010-04-07 김중애 49312 0
54639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4237 0
54637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( 부활성야 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3697 0
54635 <웃는 얼굴, 찡그린 얼굴> |2|  2010-04-07 김종연 54114 0
54633 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  2010-04-07 김중애 3731 0
54631 ♥하느님 뜻의 식별   2010-04-07 김중애 4302 0
54629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0-04-07 김중애 4241 0
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4-07 김중애 3692 0
54623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07 김중애 3811 0
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0-04-07 주병순 3472 0
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7 이순정 4288 0
54619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  2010-04-07 김중애 45113 0
54618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47511 0
54608 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  2010-04-07 김용대 52210 0
54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7 이미경 96517 0
54606 4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4-07 권수현 4553 0
546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5|  2010-04-07 김현아 90717 0
54604 ♡ 마리아를 통해 ♡   2010-04-07 이부영 3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