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13 교회, 예수의 마음을 지녀라   2010-08-05 정중규 47720 0
57812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0-08-05 장병찬 3732 0
57811 "사탄의 시스템,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05 김명준 3716 0
57809 <"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."-올바른 번역일까?>   2010-08-05 박광호 4462 0
5780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8-05 주병순 3201 0
57807 ♥휴가의 본질은 자신이 한가함을 충분히 즐기도록 허용해야   2010-08-05 김중애 3681 0
57806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  2010-08-05 김중애 3901 0
57805 일상의 가치와 거룩함   2010-08-05 김중애 5041 0
57804 예수님의 순수   2010-08-05 김중애 3822 0
57803 ◈있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줄 알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5 김중애 4890 0
57801 급전직하(急轉直下) ㅣ 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5 노병규 5065 0
57800 영적인 선택. |1|  2010-08-05 유웅열 4782 0
57799 비안네 신부님의 힘!은 성모님의 영성에서 나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5 이순정 6528 0
57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05 이미경 97120 0
57797 ♡ 하느님의 일 ♡   2010-08-05 이부영 5033 0
57796 8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23 묵상/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 ... |1|  2010-08-05 권수현 4975 0
57795 에고 드라마와 테오 드라마---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  2010-08-05 김용대 9246 0
57794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5 노병규 1,33326 0
57793 상당히 더웠습니다. |2|  2010-08-05 이재복 4367 0
57792 <빗나가는 지도자들을 대하는 심정>   2010-08-05 박광호 4252 0
577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5 김광자 5311 0
57790 삶은 신선해야 한다 |6|  2010-08-05 김광자 4805 0
57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황의 수위권이 중요한 이유 |2|  2010-08-04 김현아 1,32424 0
57788 "영원한 파트너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04 김명준 4168 0
57787 수도자, 교회를 위한 소금.. 본당파견 재고해야   2010-08-04 정중규 85223 0
57786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 -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|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0-08-04 박명옥 66911 0
57785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10-08-04 주병순 39619 0
57783 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   2010-08-04 김중애 3371 0
57782 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   2010-08-04 김중애 4701 0
57781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8-04 김중애 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