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80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여라.   2010-08-04 김중애 3551 0
57779 ◈마치 아기가 엄마의 힘을 믿듯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4 김중애 5140 0
57777 [8월 5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0-08-04 장병찬 4182 0
57776 <연중 제1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8-04 박광호 3372 0
57775 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  2010-08-04 박광호 4254 0
57774 교본은 이론이기 보다 실제의 삶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4 이순정 45410 0
57773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8-04 조경희 4314 0
57772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2|  2010-08-04 노병규 5714 0
57771 '아 여인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04 정복순 68621 0
57770 연중 제18주일 -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 ...   2010-08-04 박명옥 70714 0
57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4 이미경 2,53334 0
57768 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   2010-08-04 이부영 4774 0
5776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8-04 권수현 5234 0
57766 애완용 개 |1|  2010-08-04 김용대 4404 0
57765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08-04 노병규 87217 0
577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4 김광자 7422 0
57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기 |2|  2010-08-04 김현아 84718 0
577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10-08-03 김광자 4494 0
57761 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보내드립니다. ^ ^   2010-08-03 이성호 6705 0
57760 103위 성인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룬 주인배 신부님   2010-08-03 이성호 4899 0
57759 ♥존재의 깊숙한 곳으로 침잠하여 본질적인 평화를 누려야 |1|  2010-08-03 김중애 4140 0
57758 "삶의 오아시스"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8-03 김명준 3908 0
57757 날씨때문에 |2|  2010-08-03 이재복 3754 0
57756 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 |1|  2010-08-03 박광호 6523 0
57755 ◈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◈   2010-08-03 김중애 4840 0
57754 온갖 피조물에서 이탈하고 정신을 비워라. |1|  2010-08-03 김중애 4550 0
57753 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사람들   2010-08-03 김중애 5960 0
57751 ◈믿음을 가꿈이 신앙생활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3 김중애 4771 0
5775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  2010-08-03 주병순 3703 0
57749 '유령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03 정복순 65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