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  2007-10-26 이재복 5458 0
31262 "겸손한 사람이 구원의 좁은 문을 통과한다."   2007-10-31 김명준 5453 0
32134 러시아 / 키지섬의 멋진풍경 |6|  2007-12-10 최익곤 5459 0
32352 ♡ 복음을 능가할 지혜는 없습니다. ♡ |1|  2007-12-20 이부영 5453 0
32907 1월 12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1-12 노병규 54511 0
33021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/ 그래, 그렇게 해 줄께! |3|  2008-01-16 오상선 5457 0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  2008-02-29 장병찬 5455 0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 ... |1|  2008-02-29 권수현 5452 0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  2008-02-29 김열우 5451 0
34446 밑으로 내려가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11 노병규 5456 0
35295 사람의 길 |11|  2008-04-11 김광자 5458 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453 0
3583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4|  2008-04-30 최익곤 5458 0
36452 숨은 봉헌 |5|  2008-05-24 최익곤 5459 0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  2008-07-20 최익곤 5456 0
37981 세월/혜천   2008-07-27 김기상 5452 0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  2008-09-18 정정애 5458 0
39598 ◆ 확실한 인생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5452 0
40742 연중 31주 토요일-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  2008-11-08 한영희 5455 0
40997 "균형과 절제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1-15 김명준 5456 0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12-03 주병순 5453 0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  2008-12-17 장병찬 5455 0
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? |11|  2008-12-18 박영미 5457 0
424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1   2008-12-29 김명순 5454 0
42560 ♡ 진실한 순간 ♡   2009-01-02 이부영 5455 0
42613 황금, 유향, 몰약   2009-01-04 신옥순 5455 0
42880 "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12 김명준 5454 0
4319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2|  2009-01-23 주병순 5452 0
43963 ♡ 소외된 이들의 벗 (▶◀ 김수환추기경님) ♡ |1|  2009-02-19 이부영 5457 0
44048 열왕기 하권 9장 1-37절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 ...   2009-02-21 박명옥 5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