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48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8-03 박명옥 60710 0
57747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3 이순정 86623 0
57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3 이미경 2,88732 0
57745 연중 제18주일 -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8-03 박명옥 70813 0
57744 8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22-36 묵상/ 두려워졌다 |2|  2010-08-03 권수현 71421 0
57743 ♡ 기도와 삶 ♡   2010-08-03 이부영 5122 0
57742 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 |1|  2010-08-03 김용대 5315 0
57740 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3 노병규 5056 0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3 노병규 81815 0
57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베드로의 자 ... |3|  2010-08-03 김현아 88515 0
57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3 김광자 4673 0
57735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|4|  2010-08-03 김광자 5224 0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 ...   2010-08-02 김명준 89626 0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  2010-08-02 박명옥 3776 0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8-02 박명옥 54114 0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2 박명옥 3515 0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7819 0
57727 ◈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3271 0
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8-02 김중애 3591 0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811 0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  2010-08-02 김중애 3021 0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1,0070 0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8-02 주병순 3141 0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  2010-08-02 유웅열 4595 0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2 노병규 7524 0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  2010-08-02 김용대 1,06721 0
57716 연중 제18주일 -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8-02 박명옥 2,46812 0
57715 낡은 숲   2010-08-02 이재복 78120 0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8-02 이순정 7127 0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02 이미경 86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