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  2006-01-21 이인옥 66912 0
15247 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 |11|  2006-01-27 조경희 80812 0
15320 ◆ 젊은 그들 |10|  2006-01-31 김혜경 92612 0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  2006-02-01 조영숙 86712 0
15410 왕 vs 예언자 |6|  2006-02-03 이인옥 61712 0
15487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 |9|  2006-02-07 황미숙 1,06312 0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  2006-02-07 노병규 94412 0
15506 2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-우리를 더럽히는 것들 |9|  2006-02-08 조영숙 75012 0
15509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|5|  2006-02-08 양승국 1,19212 0
15703 신앙의 갱년기 !!! |1|  2006-02-16 노병규 86612 0
15723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|3|  2006-02-16 양승국 94912 0
15786 오리엔테이션 |9|  2006-02-19 이인옥 67912 0
15842 "주님, 발전이 더디면 어떠합니까!" |8|  2006-02-22 조경희 68012 0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  2006-02-24 조영숙 77212 0
16017 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6|  2006-03-01 김혜경 88212 0
16044 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 |2|  2006-03-02 노병규 87912 0
16233 오늘도 더욱 크게 십자가와 성호경을 그리며... |4|  2006-03-09 조경희 74312 0
16261 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... |8|  2006-03-10 조경희 77912 0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  2006-03-11 박민화 88912 0
16426 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 |2|  2006-03-16 유정자 78712 0
16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3-17 이미경 73712 0
1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22 이미경 84012 0
16571 바꾸지 않아도 돼! |12|  2006-03-22 황미숙 83612 0
16592 현재에 살라! |7|  2006-03-22 이인옥 72312 0
16716 사진 묵상 - 얼굴 |2|  2006-03-28 이순의 65812 0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  2006-03-29 조경희 66412 0
16946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 |15|  2006-04-06 박영희 78112 0
16972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|10|  2006-04-07 박영희 68912 0
16994 눈엣가시   2006-04-08 양승국 69812 0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  2006-04-14 이인옥 72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