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6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3-08-31 주병순 3001 0
83632 착하고 성실한 종 -기도, 일, 겸손, 기쁨- 2013.8.31 연중 ...   2013-08-31 김명준 4011 0
83648 사랑하는 요셉! 15) 결국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. . . .   2013-09-01 유웅열 3471 0
83650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삶 -겸손예찬- 2013.9.1 연중 제22주 ... |1|  2013-09-01 김명준 3851 0
8365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3-09-01 주병순 2981 0
83665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  2013-09-02 이부영 4471 0
83668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조금만 참는 것은. . . .   2013-09-02 유웅열 4881 0
83669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8.30 칼럼)   2013-09-02 이근욱 3521 0
83673 9월3일(화) 서소문밖 형장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   2013-09-02 정유경 1,2121 0
83687 미소는 삶의 어려움을 녹여내는 힘이 있습니다.   2013-09-03 유웅열 4231 0
83689 9월4일(수) 聖女로사, 聖모세 님♥   2013-09-03 정유경 3791 0
83691 '마귀'는 인간을 왜 괴롭히게 되었는가?   2013-09-03 김영범 4991 0
8369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3-09-03 주병순 3401 0
83699 예수님의 병 치유기정 방법 중   2013-09-03 이기정 4021 0
83702 ♥믿어라,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9-04 김중애 4961 0
83713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3-09-04 주병순 3041 0
83717 한 조각 구름 (112)   2013-09-04 최용호 3661 0
83721 ♥익도록 내버려 두어라/안젤름 그륀 신부. |1|  2013-09-05 김중애 4401 0
83729 나는 과연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?   2013-09-05 유웅열 4561 0
83730 마음과 몸이 편치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 |1|  2013-09-05 유웅열 4751 0
83732 진짜 예수님 가짜 예수님   2013-09-05 박승일 3481 0
8373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3-09-05 주병순 3001 0
83735 깊은 물은 조용히 흐른다   2013-09-05 강헌모 5561 0
83736 9월6일(금) 구약의 예언자 聖 즈카리아 님♥   2013-09-05 정유경 5791 0
83738 내가 내는 힘이란 없다. |1|  2013-09-05 김영범 5231 0
83745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  2013-09-06 조재형 3701 0
8375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3-09-06 주병순 3301 0
83765 연중 제23주일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  2013-09-07 원근식 4161 0
83768 ♥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   2013-09-07 김중애 3951 0
83777 법과 규정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합니다. 그리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야 ...   2013-09-07 유웅열 3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