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62 "겸손한 사람이 구원의 좁은 문을 통과한다."   2007-10-31 김명준 5473 0
3159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7-11-15 주병순 5472 0
32134 러시아 / 키지섬의 멋진풍경 |6|  2007-12-10 최익곤 5479 0
32183 1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욕심을 부리 ... |5|  2007-12-12 권수현 5477 0
33911 정성들여 바친 미사   2008-02-21 장병찬 5473 0
34446 밑으로 내려가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11 노병규 5476 0
34557 3월 16일 성주간을 시작하며... |5|  2008-03-15 오상선 54710 0
34752 빛나는 아침 |15|  2008-03-23 김광자 5477 0
35038 안식처인 인간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4-03 조연숙 5477 0
35337 [나눔 묵상]▒ '“나는 문이다”(요한 10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13 노병규 5477 0
35788 [나눔]▒ '“증언”(요한 15,27)' ▒ - 성서와 함께 |1|  2008-04-28 노병규 5475 0
35802 영혼의 山 강린포체(7) 아름다운 코라(kora) & ☆봄-아름다운 계 ... |5|  2008-04-29 최익곤 54710 0
36228 기도는 영혼의 음식 |5|  2008-05-15 최익곤 5475 0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  2008-05-22 장이수 5471 0
36787 왜곡하지 말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6-08 김광자 5477 0
37423 엄마가 사랑한 수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7-04 신희상 5475 0
37452 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|5|  2008-07-05 유웅열 5476 0
37902 예수님은 참으로 고독하셨다. |4|  2008-07-23 유웅열 5477 0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8 김명준 5475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472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47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52 0
38427 영세받은지 20년이 된 오늘 |1|  2008-08-15 현인숙 5473 0
38505 하늘 나라 검문검색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08-19 김광자 5474 0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  2008-08-23 박명옥 5472 0
38858 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... |5|  2008-09-04 권수현 5474 0
3886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 15,2   2008-09-04 방진선 5473 0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05 김명준 5475 0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9-06 장병찬 5474 0
39293 맑은 마음 나누기 |8|  2008-09-21 김광자 5476 0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8-09-25 주병순 5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