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98 ◆ 확실한 인생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5472 0
39997 의심   2008-10-16 허정이 5472 0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  2008-10-19 방진선 5471 0
40086 예수님 체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0-20 조연숙 5474 0
40238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4 정복순 5473 0
404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   2008-10-31 김명순 5473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474 0
40709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1-8 묵상/ 아주 약간의 여유 ... |5|  2008-11-07 권수현 5473 0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  2008-11-12 장이수 5472 0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18 장병찬 5475 0
42849 하느님의 판박이 |5|  2009-01-12 김용대 5475 0
42935 구유를 정리하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자.   2009-01-14 현인숙 5471 0
43035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|8|  2009-01-18 박영미 5475 0
43386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30 박명옥 5474 0
43720 ♡ 좋은 점 말하기 ♡   2009-02-11 이부영 5473 0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  2009-02-17 김용대 5475 0
43930 연중 6주 수요일-사람이 보인다 |2|  2009-02-18 한영희 5473 0
44828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, 왜 표징이라 불렀나? |4|  2009-03-23 윤경재 5478 0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5-11 김명준 5473 0
46653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  2009-06-08 장병찬 5478 0
4742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5주일 - 열 두 제자의 파견   2009-07-11 원근식 5472 0
47810 성모님! |1|  2009-07-27 김중애 5473 0
48299 하느님의 뜻   2009-08-13 장병찬 5475 0
49454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1|  2009-09-28 유웅열 5476 0
49486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09-29 장병찬 5472 0
49570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10-02 장병찬 5472 0
50839 <그리스도왕 대축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21 송영자 5471 0
5133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09 장병찬 5472 0
51426 미소 속의 고운 행복 |5|  2009-12-13 김광자 5475 0
51950 당신의 정거장 |4|  2010-01-03 김광자 5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