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1240 |
순명, 순명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.
|
2013-05-15 |
유웅열 |
348 | 1 |
0 |
81244 |
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,
|2|
|
2013-05-15 |
김중애 |
447 | 1 |
0 |
81246 |
뜻이 같아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.
|1|
|
2013-05-15 |
유웅열 |
363 | 1 |
0 |
81247 |
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3-05-15 |
박명옥 |
442 | 1 |
0 |
81251 |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13-05-15 |
주병순 |
314 | 1 |
0 |
81258 |
<내맡긴영혼은>'추천도서'전권을다읽읍시다-이해욱신부
|1|
|
2013-05-16 |
김혜옥 |
421 | 1 |
0 |
81262 |
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/안젤름그륀신부
|
2013-05-16 |
김중애 |
372 | 1 |
0 |
81276 |
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13-05-16 |
주병순 |
314 | 1 |
0 |
81279 |
5월17일(금) 聖 파스칼 바일론 님
|2|
|
2013-05-16 |
정유경 |
311 | 1 |
0 |
81285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
|
2013-05-16 |
김중애 |
307 | 1 |
0 |
81297 |
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...
|1|
|
2013-05-17 |
소순태 |
319 | 1 |
0 |
81307 |
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3-05-17 |
김은영 |
331 | 1 |
0 |
81309 |
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|
2013-05-17 |
주병순 |
305 | 1 |
0 |
81317 |
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1)
|1|
|
2013-05-17 |
김중애 |
311 | 1 |
0 |
81318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
|
2013-05-17 |
김중애 |
340 | 1 |
0 |
81327 |
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
|
2013-05-18 |
박윤식 |
331 | 1 |
0 |
81330 |
태생 맹인의 치유/안젤름그륀신부
|
2013-05-18 |
김중애 |
345 | 1 |
0 |
81333 |
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
|
2013-05-18 |
주병순 |
318 | 1 |
0 |
81338 |
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
|
2013-05-18 |
장이수 |
320 | 1 |
0 |
81339 |
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5-18 |
이근욱 |
334 | 1 |
0 |
81340 |
5월19일(일) 성령 강림 대축일, 교황 聖 첼레스티노5세 님
|
2013-05-18 |
정유경 |
313 | 1 |
0 |
81345 |
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2)
|
2013-05-18 |
김중애 |
289 | 1 |
0 |
81346 |
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
|
2013-05-18 |
김중애 |
436 | 1 |
0 |
81354 |
<내맡긴영혼은> 머리는 짧게,위탁은 길게!-이해욱신부
|2|
|
2013-05-19 |
김혜옥 |
357 | 1 |
0 |
81355 |
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
|1|
|
2013-05-19 |
박윤식 |
329 | 1 |
0 |
81357 |
인생은 만남을 통하여 참 삶을 누리는 데에 있습니다.
|
2013-05-19 |
유웅열 |
334 | 1 |
0 |
81359 |
성령강림 대축일
|2|
|
2013-05-19 |
조재형 |
333 | 1 |
0 |
81366 |
성령 강림 대축일 -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 ...
|
2013-05-19 |
박명옥 |
524 | 1 |
0 |
81368 |
5월20일(월) 聖 베르나르디노 님..등
|
2013-05-19 |
정유경 |
298 | 1 |
0 |
81370 |
저희에게 당신 성령을 보내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3-05-19 |
김은영 |
373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