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240 순명, 순명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.   2013-05-15 유웅열 3481 0
81244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지않으시는 하느님, |2|  2013-05-15 김중애 4471 0
81246 뜻이 같아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. |1|  2013-05-15 유웅열 3631 0
81247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15 박명옥 4421 0
8125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3-05-15 주병순 3141 0
81258 <내맡긴영혼은>'추천도서'전권을다읽읍시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16 김혜옥 4211 0
8126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5-16 김중애 3721 0
81276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3-05-16 주병순 3141 0
81279 5월17일(금) 聖 파스칼 바일론 님 |2|  2013-05-16 정유경 3111 0
812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   2013-05-16 김중애 3071 0
81297 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... |1|  2013-05-17 소순태 3191 0
81307 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17 김은영 3311 0
81309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3-05-17 주병순 3051 0
81317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1) |1|  2013-05-17 김중애 3111 0
8131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   2013-05-17 김중애 3401 0
81327 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   2013-05-18 박윤식 3311 0
81330 태생 맹인의 치유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5-18 김중애 3451 0
81333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13-05-18 주병순 3181 0
81338 그분께서 성령을 주시다 [성령을 따르는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]   2013-05-18 장이수 3201 0
81339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18 이근욱 3341 0
81340 5월19일(일) 성령 강림 대축일, 교황 聖 첼레스티노5세 님   2013-05-18 정유경 3131 0
81345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2)   2013-05-18 김중애 2891 0
813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4일째   2013-05-18 김중애 4361 0
81354 <내맡긴영혼은> 머리는 짧게,위탁은 길게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19 김혜옥 3571 0
81355 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 |1|  2013-05-19 박윤식 3291 0
81357 인생은 만남을 통하여 참 삶을 누리는 데에 있습니다.   2013-05-19 유웅열 3341 0
81359 성령강림 대축일 |2|  2013-05-19 조재형 3331 0
81366 성령 강림 대축일 -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 ...   2013-05-19 박명옥 5241 0
81368 5월20일(월) 聖 베르나르디노 님..등   2013-05-19 정유경 2981 0
81370 저희에게 당신 성령을 보내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19 김은영 3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