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601 <연중 제18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7-28 배동민 3874 0
5760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28 정복순 6578 0
57599 가치평가! 밭에 숨겨진 보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28 이순정 6357 0
57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7-28 이미경 1,25922 0
57596 연중 제17주일 -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3|  2010-07-28 박명옥 72214 0
57594 ♡ 기쁜 소식 ♡   2010-07-28 이부영 44015 0
57593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13,44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7-28 권수현 4674 0
57592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28 노병규 92117 0
57591 (522)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 |4|  2010-07-28 김양귀 62512 0
5759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28 김광자 4541 0
57589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2|  2010-07-28 김광자 5121 0
575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밭에 묻힌 보물 |3|  2010-07-27 김현아 93116 0
57587 "하늘나라의 자녀들"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7-27 김명준 3905 0
57584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7-27 박명옥 50713 0
57583 주님의 잔소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|2|  2010-07-27 김용대 68917 0
57582 <언제 죽어도 좋아?>   2010-07-27 배동민 5363 0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0-07-27 주병순 3542 0
57580 뽑으려는 내가 뿌린다!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27 노병규 50210 0
57579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27 정복순 5383 0
57578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7 이순정 65722 0
57577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07-27 박명옥 76514 0
57586 Re: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7 이은순 1782 0
57576 ♡ 현존 ♡ |1|  2010-07-27 이부영 69321 0
5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7-27 이미경 90718 0
57574 7월27일 야곱의 우물-마태13,36-43 묵상/ 가라지 비유 설명 |1|  2010-07-27 권수현 5525 0
57572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27 노병규 1,08722 0
57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4|  2010-07-27 김현아 90617 0
575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7-27 김광자 4014 0
5756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6|  2010-07-27 김광자 6489 0
57568 유아세례식   2010-07-26 이부영 4424 0
57567 "놀라움, 새로움, 신비로움" - 7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7-26 김명준 89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