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93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3-11-05 주병순 3421 0
84936 11월6일(수) 聖 레오나르도 님♥   2013-11-05 정유경 2851 0
84942 ●염경기도(念經祈禱)(1)   2013-11-06 김중애 4681 0
84943 ♥우리의 힘이고 그분의 기쁨   2013-11-06 김중애 3521 0
84944 ◎말없이 사랑하여라   2013-11-06 김중애 4021 0
84945 ■ 순명보다는 순종해야 하는 까닭/신앙의 해[350]   2013-11-06 박윤식 4511 0
84949 치매 예방에 만전을 기우리자!   2013-11-06 유웅열 4951 0
84950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   2013-11-06 이부영 4211 0
8495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3-11-06 주병순 3971 0
84964 ●염경기도(念經祈禱)(2)   2013-11-07 김중애 5651 0
84965 ♥아무것도 하지 않은 점잖기만 한 성인   2013-11-07 김중애 4701 0
84972 잃어버린 양인가, 길 잃은 양인가?   2013-11-07 강헌모 4811 0
84978 11월8일(금) 聖 니코스트라도 님♥   2013-11-07 정유경 3401 0
84980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3-11-07 주병순 3371 0
84986 ●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   2013-11-08 김중애 3671 0
84987 ♥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  2013-11-08 김중애 3331 0
84990 ■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/신앙의 해[352]   2013-11-08 박윤식 4701 0
84994 하느님의 것을 이웃을 위해 마구 써라!   2013-11-08 강헌모 4321 0
84995 신앙인에게 있어서 영리하다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1-08 김은영 4191 0
84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08 이근욱 3111 0
85001 11월9일(토) 福女 엘리사벳(삼위일체의) 님♥   2013-11-08 정유경 4941 0
850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3-11-08 주병순 3581 0
85010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  2013-11-09 김중애 3571 0
85011 ♥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   2013-11-09 김중애 3741 0
85018 불 꽃   2013-11-09 이재복 3521 0
85019 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   2013-11-09 박윤식 3781 0
85022 주님의 집인 우리   2013-11-09 강헌모 3401 0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  2013-11-09 박승일 2991 0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  2013-11-09 박승일 3241 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3-11-09 주병순 3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