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486 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   2013-05-24 정유경 3471 0
81503 천국의 삶을 살려면...   2013-05-25 김영범 3341 0
81509 지옥에서 요리한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  2013-05-25 김영완 4311 0
81512 사랑의 성호경으로 삼위일체를/신앙의 해[186]   2013-05-26 박윤식 3751 0
81518 하느님의 응답   2013-05-26 김중애 4491 0
81522 로마제국의 질서에 대한 저항   2013-05-26 박승일 3171 0
8154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3-05-27 주병순 3761 0
81548 이것을 감추시고? - 마태오 11,25 #[가예수성심복음] |1|  2013-05-28 소순태 3191 0
81557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28 김은영 5031 0
8156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13-05-28 주병순 3701 0
81562 5월29일(수) 聖女 보나 님   2013-05-28 정유경 3701 0
81570 섬기는 이만이 섬김을/신앙의 해[189]   2013-05-29 박윤식 3761 0
81582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3-05-29 주병순 3191 0
81594 화해는   2013-05-30 이부영 3471 0
81597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3-05-30 주병순 3251 0
81611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|1|  2013-05-31 김중애 4891 0
816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3-05-31 주병순 3351 0
81624 오시는 성령님   2013-05-31 김영범 3011 0
81640 성경 본문 중의 세 개의 하늘들 - 2코린토 12,1-10 #[홀연중1 ... |5|  2013-06-01 소순태 3091 0
81641 "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이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6-01 김영완 3571 0
8164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1 이근욱 3091 0
8165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  2013-06-02 김중애 3661 0
81658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 - 다해   2013-06-02 소순태 3361 0
81681 하느님께   2013-06-03 이부영 3771 0
8168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3-06-03 주병순 3291 0
81689 겉 모습은 그러한데 속 모습은 그것과 다르다   2013-06-03 장이수 3331 0
81701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3-06-04 주병순 3171 0
81710 요한 묵시록 3,17에서 부자는 어떤 자? #[짝연중33월1독] #[짝 ...   2013-06-05 소순태 3321 0
81715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6-05 김중애 5251 0
81716 교회를 사랑한다 함은   2013-06-05 김중애 4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