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725 어머니의 슬하에서 기도의 품에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6 이순정 5126 0
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6 이순정 4894 0
60722 빠드레 빤치또(2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6 노병규 55010 0
60720 인생의 목적은 영적 성숙함에 있다. |1|  2010-12-16 유웅열 4954 0
6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6 이미경 1,06221 0
60718 ♡ 영혼의 벗 ♡   2010-12-16 이부영 4283 0
60717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6 박명옥 4986 0
6071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24-30 묵상/ 당나귀의 소명 |1|  2010-12-16 권수현 9236 0
60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으로 믿는다? |5|  2010-12-16 김현아 92817 0
60714 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   2010-12-16 장종원 4812 0
60713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6 노병규 89319 0
60712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  2010-12-16 주병순 3553 0
607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16 김광자 4294 0
60710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6|  2010-12-16 김광자 5216 0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 ... |3|  2010-12-15 박영미 4482 0
60708 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5 이순정 5492 0
60707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5 이순정 3975 0
60706 "하느님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12-15 김명준 3523 0
60704 12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8ㄴ-2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10-12-15 권수현 3976 0
60703 대림 제3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15 박명옥 5656 0
60701 빠드레 빤치또(1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2-15 노병규 77812 0
60700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10-12-15 주병순 3803 0
60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5 이미경 96716 0
60698 ♡ 빛이신 주님 ♡   2010-12-15 이부영 4663 0
606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행복 |6|  2010-12-15 김현아 1,16720 0
60696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5 노병규 95718 0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5 김광자 4535 0
60694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|2|  2010-12-15 김광자 4423 0
60693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   2010-12-14 김중애 5330 0
60692 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|2|  2010-12-14 박영미 4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