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492 좁은문   2013-08-25 강헌모 3731 0
83506 세상에 사는 나   2013-08-26 조화임 3601 0
835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3-08-26 주병순 3261 0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  2013-08-26 이기정 1,9691 0
83524 감사라는 말의 위력 |1|  2013-08-27 유웅열 5521 0
83527 ■ 마음을 그분께로 바꾸어 보면/신앙의 해[279]   2013-08-27 박윤식 4411 0
83531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   2013-08-27 주병순 4311 0
83548 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   2013-08-28 최용호 4561 0
83555 날마다 할 일은   2013-08-28 이부영 4831 0
83557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3-08-28 주병순 3021 0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  2013-08-29 박승일 2911 0
83606 절대권력화에 미디어 너머저 |3|  2013-08-30 박승일 3611 0
8360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3-08-30 주병순 3301 0
836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3-08-30 이근욱 3501 0
83617 ●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   2013-08-31 김중애 4121 0
83622 자기에게 숨겨두신 재능을 찾아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!   2013-08-31 유웅열 3721 0
83625 9월1일(일) 聖 여호수아, 聖 기드온 님♥   2013-08-31 정유경 4751 0
836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3-08-31 주병순 3001 0
83632 착하고 성실한 종 -기도, 일, 겸손, 기쁨- 2013.8.31 연중 ...   2013-08-31 김명준 4011 0
83648 사랑하는 요셉! 15) 결국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. . . .   2013-09-01 유웅열 3471 0
83650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삶 -겸손예찬- 2013.9.1 연중 제22주 ... |1|  2013-09-01 김명준 3851 0
8365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3-09-01 주병순 2981 0
83665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  2013-09-02 이부영 4481 0
83668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조금만 참는 것은. . . .   2013-09-02 유웅열 4881 0
83669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8.30 칼럼)   2013-09-02 이근욱 3521 0
83673 9월3일(화) 서소문밖 형장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   2013-09-02 정유경 1,2121 0
83687 미소는 삶의 어려움을 녹여내는 힘이 있습니다.   2013-09-03 유웅열 4231 0
83689 9월4일(수) 聖女로사, 聖모세 님♥   2013-09-03 정유경 3791 0
83691 '마귀'는 인간을 왜 괴롭히게 되었는가?   2013-09-03 김영범 4991 0
8369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3-09-03 주병순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