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532 언제나 당신의 현존 속에서 살게 하소서!   2007-10-02 임성호 5481 0
30539 10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7-62 묵상/ 가난한 사람들 |3|  2007-10-03 권수현 5484 0
3073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|2|  2007-10-08 최익곤 5482 0
31024 오늘의 묵상(10월22일) |20|  2007-10-22 정정애 54811 0
31262 "겸손한 사람이 구원의 좁은 문을 통과한다."   2007-10-31 김명준 5483 0
31270 ☆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, 기뻐하소서★ |9|  2007-10-31 최인숙 5489 0
31341 (179)오늘 댓글에서 만난 내 마음 |8|  2007-11-03 김양귀 5485 0
31427 인간 자신에게 영광 돌리는 탑 [수, 목요일] |23|  2007-11-07 장이수 5483 0
3159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7-11-15 주병순 5482 0
31996 쉬었다 가세요 |4|  2007-12-03 송보학 5484 0
32123 믿음과 파격 |2|  2007-12-09 김열우 5483 0
32134 러시아 / 키지섬의 멋진풍경 |6|  2007-12-10 최익곤 5489 0
32183 1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욕심을 부리 ... |5|  2007-12-12 권수현 5487 0
32647 "축복받은 우리들" - 2008.1.1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... |3|  2008-01-01 김명준 5484 0
32677 펌 - (3) 참 닭과 양계장 닭 |3|  2008-01-02 이순의 5482 0
33036 예수님 가라사대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17 박영희 5487 0
335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9일   2008-02-09 방진선 5480 0
33911 정성들여 바친 미사   2008-02-21 장병찬 5483 0
34221 擔任先生님의 便紙 (李明博 大統領에게) |3|  2008-03-03 최익곤 5482 0
35295 사람의 길 |11|  2008-04-11 김광자 5488 0
35337 [나눔 묵상]▒ '“나는 문이다”(요한 10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13 노병규 5487 0
35435 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|4|  2008-04-16 이순의 5488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483 0
35488 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  2008-04-18 김명준 5484 0
35582 베풀면 반드시 은총을 받게 되어있다   2008-04-21 김용대 5481 0
35788 [나눔]▒ '“증언”(요한 15,27)' ▒ - 성서와 함께 |1|  2008-04-28 노병규 5485 0
3583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4|  2008-04-30 최익곤 5488 0
36034 여덟가지 악한 생각 [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] |5|  2008-05-06 장이수 5484 0
36036 '아파테이아' <와> '테올로기케' [5월 성월] |2|  2008-05-06 장이수 2533 0
36228 기도는 영혼의 음식 |5|  2008-05-15 최익곤 5485 0
36972 간디의 오두막 - 이반 일리치 |1|  2008-06-16 윤경재 54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