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922 4월18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4-18 권수현 5084 0
54921 4월 18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4-18 노병규 71011 0
549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 나를 사랑하느냐? |2|  2010-04-18 김현아 8609 0
549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18 김광자 4342 0
54918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3|  2010-04-18 김광자 59317 0
54917 부활 제3주일 -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0-04-17 박명옥 62211 0
549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0-04-17 주병순 3496 0
54915 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  2010-04-17 김중애 4061 0
54914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  2010-04-17 김중애 3971 0
54913 상대를 깊이 인식하기   2010-04-17 김중애 3411 0
54912 (486) "나다. 두려워 하지마라." |5|  2010-04-17 김양귀 4195 0
54910 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3803 0
54909 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4625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4523 0
54907 <어느 사장님의 일상> |3|  2010-04-17 김종연 5754 0
54906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4-17 정복순 5262 0
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|2|  2010-04-17 김중애 4033 0
54904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10-04-17 김중애 4004 0
54903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/ ...   2010-04-17 장병찬 44912 0
54902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 Fr.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4-17 박명옥 3879 0
54901 부활 제3주일 /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?   2010-04-17 원근식 43314 0
54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7 이미경 73814 0
54899 ♡ 가장 열렬한 날 ♡   2010-04-17 이부영 3612 0
54898 4월 1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7 노병규 58114 0
54897 4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하느님께 방향 짓는 ... |2|  2010-04-17 권수현 3904 0
54896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|1|  2010-04-17 김용대 4131 0
548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4-17 김광자 4082 0
54894 언제나 그리움으로 |6|  2010-04-17 김광자 4493 0
548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주는 평화 |4|  2010-04-16 김현아 68114 0
54892 유령, 허상 <과> 나다, 실상 [ 예수님의 낙인 ] |1|  2010-04-16 장이수 5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