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82 주님. 저의안에 무루르게 하소서.   2008-07-15 이규섭 5460 0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  2008-07-20 최익곤 5466 0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28 노병규 5468 0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  2008-09-15 김긍수 5461 0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  2008-09-18 정정애 5468 0
39597 광야는 싫다. |4|  2008-10-03 유웅열 5466 0
39630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큰 머슴 |3|  2008-10-04 권수현 5461 0
39969 연중 28주 목요일-그리스도 안에서   2008-10-16 한영희 5464 0
40122 좋은날 |6|  2008-10-20 박영미 5463 0
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8-10-22 장병찬 5461 0
40573 세게의 환상의 도시들   2008-11-04 박명옥 5464 0
40828 ♡ 너의 전부 ♡ |1|  2008-11-11 이부영 5462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461 0
41286 ♡ 사랑의 팔 ♡ |1|  2008-11-24 이부영 5463 0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12-03 주병순 5463 0
41934 죽음을 우리 삶으로 초대하자! |4|  2008-12-13 유웅열 5464 0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  2008-12-17 장병찬 5465 0
42420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  2008-12-29 김광자 5466 0
42880 "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12 김명준 5464 0
4319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2|  2009-01-23 주병순 5462 0
43385 사도 바오로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 제3주일강론)   2009-01-30 김시원 5463 0
43591 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06 장병찬 5462 0
43713 주님 안에 단순한 삶 |12|  2009-02-11 박영미 5466 0
43792 열왕기 하권 5장 1 -27절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2-14 박명옥 5462 0
43821 청주교구 새신부 첫미사 축하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14 박명옥 5462 0
4393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3|  2009-02-18 주병순 5462 0
44236 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잔치에 찬물 끼 ... |2|  2009-02-28 권수현 5466 0
44565 음란을 피하라   2009-03-13 장병찬 5465 0
4468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인과율의 세계를 ... |3|  2009-03-17 권수현 5463 0
45357 오늘(4월 1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|5|  2009-04-13 장병찬 5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