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34 ♥내적 평화만이 자신을 해방하고 남에게 줄 수 있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862 0
55433 모험을 감행하라   2010-05-05 김중애 3621 0
55432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101 0
55431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9512 0
55430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32710 0
55429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5-05 박명옥 39911 0
55428 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05 노병규 67019 0
55426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4195 0
55425 어린이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3782 0
55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5 이미경 77213 0
55421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5-05 이부영 4103 0
5542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1 |1|  2010-05-05 김현아 3686 0
55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 |6|  2010-05-05 김현아 64014 0
55418 5월5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1-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10-05-05 권수현 3785 0
55417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5 노병규 63916 0
554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5-05 김광자 5252 0
554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5 김광자 3351 0
55414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 ...   2010-05-04 장병찬 3403 0
55413 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38417 0
55412 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4 박명옥 36810 0
55409 주님 홀로 다스리시다 [예수님의 제자, 십자가의 제자] |1|  2010-05-04 장이수 33012 0
55404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  2010-05-04 김중애 4723 0
55403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  2010-05-04 김중애 3863 0
55402 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4 장병찬 4662 0
5540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10-05-04 주병순 4061 0
55400 <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 못 만나나?>   2010-05-04 김종연 3991 0
55399 <곰보배추효능>   2010-05-04 김종연 7542 0
55398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|2|  2010-05-04 김중애 4802 0
55397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04 정복순 4385 0
55396 기도하는 자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4 이순정 49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