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49 (73) 비우기 |10|  2006-04-19 유정자 94412 0
17354 부활의 아침(동영상) |5|  2006-04-24 이미경 73412 0
17355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 |8|  2006-04-24 황미숙 97312 0
17385 함께 크는나무 |7|  2006-04-25 이미경 76412 0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8 이미경 66012 0
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4-30 이미경 65012 0
17535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... |6|  2006-05-01 장기순 83012 0
17620 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 |3|  2006-05-04 양승국 83112 0
17649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5-06 정복순 62812 0
17689 [묵상]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/ 정규한 신부님 |5|  2006-05-09 조경희 85912 0
17697 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13|  2006-05-09 황미숙 1,11112 0
17725 성체-그분은 온통 나의 것, 나는 온통 그분의 것   2006-05-10 장병찬 61412 0
17806 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  2006-05-14 김명준 83412 0
17844 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? |7|  2006-05-16 이미경 79612 0
17981 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 |5|  2006-05-24 김혜경 75812 0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  2006-05-29 박영희 84212 0
18096 삼위일체 |8|  2006-05-29 조경희 82612 0
18198 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 |14|  2006-06-04 박영희 86412 0
18370 흐르는 강물처럼 |5|  2006-06-12 양승국 1,04912 0
18410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|3|  2006-06-13 양승국 1,08912 0
1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06 이미경 1,01712 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  2006-07-09 김혜경 91512 0
19098 형이하학적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17 노병규 81312 0
19225 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2 노병규 82212 0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  2006-07-26 김혜경 95012 0
19304 < 36 > 얼척없는 인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6 노병규 99412 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  2006-08-18 양승국 77812 0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  2006-08-19 김혜경 73312 0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  2006-08-20 양승국 92912 0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  2006-08-21 윤경재 91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