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60 ♥암논(충성스러운)과 타마르(올리브 나무 종려나무)♥(사무엘 하 13, ... |1|  2018-06-15 장기순 2,3212 0
1248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11-05 김동식 2,3213 0
12783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3|  2019-02-25 조재형 2,32117 0
13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9)   2019-07-09 김중애 2,3218 0
137506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|9|  2020-04-12 조재형 2,32112 0
14244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9|  2020-11-26 조재형 2,32114 0
1870 묵주기도에 힘을 실어 주셨다고 성부하느님께서 성모 신심 미사에서 말씀하 ...   2014-12-12 한영구 2,3212 0
4354 벙어리 수사님   2002-12-17 양승국 2,32038 0
5788 왜 이렇게 안되는지..   2003-10-24 노우진 2,32029 0
1033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10|  2016-03-23 김태중 2,3206 0
1196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4-09 김동식 2,3202 0
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   2018-08-23 김중애 2,3201 0
123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잉태한 아기를 대할 때 내가 누구 ... |4|  2018-10-01 김현아 2,3204 0
124276 ★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  2018-10-16 장병찬 2,3200 0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  2019-03-20 김현아 2,3208 0
139692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  2020-07-24 조재형 2,32011 0
1407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매정한 종 ... |2|  2020-09-12 김동식 2,3202 0
154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8) |1|  2022-04-08 김중애 2,3207 0
1663 나는 하느님의 명품!   2000-10-23 오상선 2,31925 0
5285 당당한 직면   2003-08-12 양승국 2,31929 0
6683 결국 사랑입니다   2004-03-17 양승국 2,31925 0
119629 가톨릭기본교리(32-3 믿음과 생활)   2018-04-10 김중애 2,3190 0
124975 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 ...   2018-11-09 한영구 2,3192 0
130534 ★ 내가 먼저 |1|  2019-06-22 장병찬 2,3190 0
138401 남자의 반대는 여자? 염색체만 다를 뿐인데… - 윤경재   2020-05-21 윤경재 2,3191 0
1073 그대친애하는죽음이여(11/27묵상)   1999-11-27 노우진 2,3185 0
106245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  2016-08-23 김중애 2,3180 0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  2018-01-12 김중애 2,3183 0
117769 1.23.강론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 ...   2018-01-23 송문숙 2,3180 0
119100 나는 행운아다!..   2018-03-19 김중애 2,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