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4601 |
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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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0 |
주병순 |
347 | 1 |
0 |
84604 |
10월21일(월) 聖女 우르술라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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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0 |
정유경 |
474 | 1 |
0 |
84609 |
마주 걷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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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0 |
강헌모 |
395 | 1 |
0 |
84616 |
♥ 온전한 의탁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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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1 |
김중애 |
508 | 1 |
0 |
84622 |
인생의 최종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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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1 |
이부영 |
492 | 1 |
0 |
84625 |
생각하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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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1 |
유웅열 |
432 | 1 |
0 |
84627 |
10월22일(화) 聖女 살로메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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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1 |
정유경 |
494 | 1 |
0 |
84637 |
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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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2 |
김중애 |
466 | 1 |
0 |
84641 |
진정한 신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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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2 |
이부영 |
569 | 1 |
0 |
84655 |
●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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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3 |
김중애 |
45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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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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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3 |
주병순 |
397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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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/신앙의 해[3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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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4 |
박윤식 |
374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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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열, 분열은 깨달음으로 매여 있던 곳에서 탈피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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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4 |
유웅열 |
37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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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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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4 |
주병순 |
37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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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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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주병순 |
31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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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물쭈물하다가는/신앙의 해[33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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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박윤식 |
437 | 1 |
0 |
84709 |
대화와 소통, 협력과 존중의 부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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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5 |
박승일 |
355 | 1 |
0 |
84716 |
♥예수님의 친절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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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6 |
김중애 |
363 | 1 |
0 |
84718 |
연중 제30주일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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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6 |
원근식 |
360 | 1 |
0 |
84723 |
영성과 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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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6 |
박승일 |
362 | 1 |
0 |
84726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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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6 |
주병순 |
32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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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0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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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7 |
조재형 |
373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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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고통중에서도 누리는 하느님의 현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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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7 |
김중애 |
35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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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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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7 |
주병순 |
308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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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8일(월)사도 聖시몬,聖유다 타데오,聖女아나스타시아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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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7 |
정유경 |
617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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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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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김중애 |
4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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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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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주병순 |
2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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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을 청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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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이부영 |
5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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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속에는 부드러운 향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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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유웅열 |
5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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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다.(신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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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8 |
강헌모 |
5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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