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380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그림자	2011-06-20	최규성	545	6	0
65714	성 김대건 안들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...	2011-07-03	박명옥	545	0	0
65928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소명과 음식	2011-07-12	최규성	545	5	0
67161	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01	박명옥	545	0	0
70498	+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1-16	김세영	545	8	0
71721	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	2012-03-09	박명옥	545	2	0
72918	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	2012-05-07	이정임	545	4	0
74373	`무소유` 의 삶을 . . .	2012-07-15	강헌모	545	3	0
74819	+ 이제 우리 차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	2012-08-10	김세영	545	13	0
74872	노아[11]방주에서 나오다 |4|	2012-08-12	박윤식	545	0	0
7982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|3|	2013-03-21	김혜진	545	7	0
79934	3월 26일 *성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3-03-26	노병규	545	13	0
81556	자기보기와 자기돌보기 (18,12~17 )	2013-05-28	강헌모	545	4	0
81853	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/신앙의 해[203]	2013-06-12	박윤식	545	2	0
82530	좋은 선택	2013-07-11	유웅열	545	0	0
82973	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30	김중애	545	3	0
83754	부부,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? |1|	2013-09-06	유웅열	545	3	0
84090	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	2013-09-23	조재형	545	3	0
86535	나는 어떤 존재일까?	2014-01-14	강헌모	545	4	0
86589	전인적 치유	2014-01-16	김영범	545	2	0
87146	연중 제5주일 |1|	2014-02-09	조재형	545	8	0
87177	하늘의 법을 사람의 작은 뇌가 감히 |2|	2014-02-11	이기정	545	10	0
90605	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	2014-07-25	주병순	545	1	0
92113	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5|	2014-10-16	조재형	545	8	0
93983	[성경묵상] 보라,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.......(창세 28, ...	2015-01-18	강헌모	545	2	0
94031	2015.01.20.	2015-01-20	오상선	545	4	0
97918	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	2015-07-08	주병순	545	1	0
100871	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4일 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	2015-12-04	김중애	545	0	0
101968	■ 우리는 선교하는 제자 / 복음의 기쁨 119	2016-01-24	박윤식	545	1	0
158647	거룩하고 아름다운 평신도(성인聖人)의 삶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 |2|	2022-11-06	최원석	54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