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4362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4928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3864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3732 0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06 이순정 6417 0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  2010-07-06 김종연 4992 0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6 이미경 1,09616 0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  2010-07-06 이부영 4724 0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0-07-06 박명옥 69616 0
57104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43910 0
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6 노병규 2,68242 0
57098 정의와 진실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6 이순정 4724 0
57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억울하셨다 |6|  2010-07-06 김현아 93917 0
5709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... |1|  2010-07-06 이순정 3835 0
57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6 김광자 4541 0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  2010-07-05 김광자 4766 0
57093 "하느님 자랑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05 김명준 3873 0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  2010-07-05 김용대 4611 0
5709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7-05 김중애 3421 0
57086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  2010-07-05 김수진 39517 0
57085 연중 1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5 박명옥 72018 0
57087 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7-05 박명옥 33210 0
57084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05 조경희 45019 0
57083 어떤 인생에 켜 준 불   2010-07-05 김중애 5242 0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  2010-07-05 김중애 4112 0
57081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05 정복순 7033 0
57080 ◈하늘이 신용할만한 믿음을 지녔다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5 김중애 5150 0
570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10-07-05 주병순 3221 0
57078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.   2010-07-05 유웅열 5242 0
57076 ♡ 생명의 전달자 ♡   2010-07-05 이부영 3344 0
57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5 이미경 96218 0
57074 오, 주여!   2010-07-05 김용대 3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