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588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14-07-24 주병순 5441 0
91084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  2014-08-22 김중애 5440 0
91247 교황님의. 모습만으로도. 행복합니다 |1|  2014-08-30 이강례 5441 0
91328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4-09-03 주병순 5442 0
91611 행복하고 알찬 주말을...   2014-09-20 이부영 5440 0
92083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7장 19절』   2014-10-14 한은숙 5440 0
94012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19일『연중 제2주간 월요일 ... |1|  2015-01-19 김동식 5442 0
9594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1명이 11명의 증언을 논리로 제압 |5|  2015-04-10 이기정 5448 0
96448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. |1|  2015-05-01 유웅열 5441 0
10302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6-03-09 주병순 5441 0
150426 † 동정마리아. 제17일 :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... |1|  2021-10-18 장병찬 5440 0
1518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-8/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) |1|  2021-12-27 한택규 5440 0
152350 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... |1|  2022-01-18 장병찬 5440 0
160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0) |2|  2023-01-21 김중애 5447 0
162245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4-17 최원석 5443 0
162591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|1|  2023-05-02 김중애 5442 0
163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9) |2|  2023-06-09 김중애 5446 0
163791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6-26 최원석 5446 0
165353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. |1|  2023-08-29 김중애 5442 0
1482 성서읽기의 기쁨 |3|  2012-01-31 강헌모 5441 0
17265 ♧ 93. [그리스토퍼 묵상]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  2006-04-20 박종진 5434 0
17533 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5-01 김명준 5435 0
17616 지붕 위의 목자들   2006-05-04 전재성 5432 0
17630 이 성체 성서는 |1|  2006-05-05 박규미 5431 0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6-06-17 주병순 5431 0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  2006-07-04 임성호 5431 0
19229 (22) 직관 과 교육 (直觀과 敎育)   2006-07-22 김석진 5431 0
1973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3) |1|  2006-08-13 홍선애 5439 0
19963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3일) ♥ |9|  2006-08-23 정정애 5437 0
20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3> |2|  2006-09-20 이범기 54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