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039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  2010-07-03 김중애 4761 0
57038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|1|  2010-07-03 김중애 5242 0
57037 연중 제14주일 /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  2010-07-03 원근식 4351 0
57036 약한 믿음과 굳건한 믿음 |1|  2010-07-03 김용대 4403 0
57035 ♡ 작은 변화 ♡   2010-07-03 이부영 3814 0
57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7-03 이미경 82314 0
57033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4-29 묵상/ 두려워 마십시오 |1|  2010-07-03 권수현 3905 0
57031 7월 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3 노병규 1,69732 0
57027 한 호흡의 여유 |3|  2010-07-03 김광자 51016 0
57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3 김광자 6381 0
5702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03 조경희 3291 0
57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성과 신앙 |4|  2010-07-02 김현아 70215 0
57023 "자비와 겸손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02 김명준 3743 0
57022 ♡눈에 보이는 하느님♡   2010-07-02 김중애 3462 0
57021 오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/안셀름 그륀   2010-07-02 김중애 3951 0
57020 무상 공간의 재정복   2010-07-02 김중애 3481 0
57019 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6|  2010-07-02 김장섭 1,18518 0
57018 연중 제13주일 -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7-02 박명옥 50011 0
57016 <개역성경에 대하여> |6|  2010-07-02 김종연 43114 0
5701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4주일 2010년 7월 4일).   2010-07-02 강점수 4473 0
5701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10-07-02 주병순 4051 0
57013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7-02 이순정 55310 0
57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 ... |1|  2010-07-02 강점수 3825 0
57011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|1|  2010-07-02 김중애 3461 0
57009 ◈ 잘 난 점보다 취약점을 고쳐야 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2 김중애 5002 0
57008 나를 따르라.   2010-07-02 김중애 4541 0
57007 아버지의 기쁨, 어머니같은 사랑( 루카복음15,1-32)/박민화님의 성 ... |2|  2010-07-02 장기순 7705 0
57005 ♡ 귀한 선물 ♡   2010-07-02 이부영 4516 0
57002 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의 세관 |1|  2010-07-02 권수현 3974 0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2 이미경 1,587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