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72 에잇, 불공평한... 조영만 신부 |3|  2006-08-23 윤경재 1,03212 0
19973 < 4 > 목욕탕에서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1,05412 0
19984 믿~쉽니다 |4|  2006-08-24 노병규 81812 0
20024 < 6 > 빨래 좋아하는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25 노병규 84412 0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  2006-08-28 박영희 1,81712 0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  2006-08-31 노병규 1,06312 0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4 노병규 96612 0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  2006-09-07 정정애 1,28412 0
20406 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 |15|  2006-09-09 김혜경 68712 0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  2006-09-09 노병규 80612 0
20468 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|3|  2006-09-11 양승국 1,01512 0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  2006-09-12 김혜경 89612 0
20491 기도 |10|  2006-09-12 임숙향 94212 0
20547 ◆ 섬김에 대해 배우기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5|  2006-09-14 김혜경 88212 0
20633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실, 순교 |2|  2006-09-16 양승국 75712 0
20755 가슴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 / 정규한 신부님 |14|  2006-09-21 박영희 96812 0
20775 약속 |5|  2006-09-22 노병규 87812 0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  2006-09-24 노병규 83512 0
20914 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|4|  2006-09-27 노병규 66412 0
20934 < 22 > 믿거나 말거나 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8 노병규 1,00012 0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  2006-09-29 김양귀 1,00112 0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  2006-10-02 양승국 1,00712 0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  2006-10-05 양승국 80112 0
21322 < 28 > 청승맞은 사랑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0-11 노병규 85312 0
21372 < 29 > 컴퓨터와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12 노병규 1,02912 0
21415 오늘 묵상 |5|  2006-10-13 노병규 92512 0
214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|9|  2006-10-13 노병규 1,35112 0
21465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|4|  2006-10-14 양승국 84212 0
21594 [새벽묵상]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? |1|  2006-10-19 노병규 89112 0
21696 < 33 >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23 노병규 1,07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