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33 '사랑의 성장' |1|  2007-02-08 이부영 5403 0
25239 무제 / 지봉선 |9|  2007-02-08 이재복 5407 0
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. |13|  2007-02-14 장이수 5407 0
26067 잎만 무성한 교회가 되지않게.. |1|  2007-03-13 홍추자 5403 0
26094 (시) 화이트데이 |3|  2007-03-14 윤경재 5403 0
26416 오늘의 복음묵상 : 진리에 대하여 |5|  2007-03-28 박수신 5402 0
26514 "삶은 비움의 과정" --- 2007.4.1 주님 성지 주일 |2|  2007-04-01 김명준 5405 0
27066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믿음의 생활 |2|  2007-04-25 권수현 5401 0
27918 권위와 권한 |3|  2007-06-02 윤경재 5407 0
28321 조영 |9|  2007-06-21 이재복 5405 0
28544 수진이가 전하는 윤경재님의 " 무엇을 두려워 하랴 " |1|  2007-07-01 홍성현 5404 0
29108 [스크랩] 프라하의 풍경/ 체코 |1|  2007-07-29 최익곤 5404 0
29812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8-31 정복순 5407 0
3030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  2007-09-20 주병순 5402 0
30323 늘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! |2|  2007-09-21 임성호 5402 0
30364 은혜로운 추석명절 되시옵소서 |2|  2007-09-23 임숙향 5402 0
30502 '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01 정복순 5405 0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  2007-11-06 임성호 5401 0
32076 어머니 |6|  2007-12-06 이재복 5405 0
32389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2-21 정복순 5407 0
32413 고대 도시국가 에페소 |2|  2007-12-22 최익곤 5405 0
32488 문밖의 마리아와 요셉 / 손우배 신부님 |6|  2007-12-25 박영희 5408 0
32507 (192)작은것 속에서도 느낀 내 성탄의 평화를 아기예수님께 봉헌합니다 |21|  2007-12-26 김양귀 54011 0
3278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4|  2008-01-07 최익곤 5403 0
32895 주님 세례축일을 기리며.......1월 13일 |3|  2008-01-11 김종업 5403 0
32911 1월 12일 공현 후 토요일 / 기도생활 이렇게만 하라! |2|  2008-01-12 오상선 5407 0
32948 하느님 앞에서 |11|  2008-01-14 김광자 5406 0
32984 사진묵상 - 네 탓이야 |1|  2008-01-15 이순의 5409 0
33200 오늘의 묵상(1월 25일)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] |14|  2008-01-25 정정애 5407 0
334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|3|  2008-02-05 방진선 5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