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328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3-28 주병순 3401 0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8 장병찬 8673 0
54325 이이도 저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.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8 이순정 4566 0
54324 “얼마 안 남았네!”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0-03-28 김명준 4656 0
54323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  2010-03-28 김중애 3831 0
54322 다른 이의 삶을 깨워라   2010-03-28 김중애 3851 0
5432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  2010-03-28 김중애 3613 0
54320 주님 수난 성지 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3-28 박명옥 5279 0
54319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2,14-23.56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1|  2010-03-28 권수현 3677 0
54318 <슬픈 얼굴로 떠나갔다>   2010-03-28 김종연 4341 0
54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도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|5|  2010-03-28 김현아 79212 0
54316 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28 이미경 81112 0
54315 지금 시작하십시오 |3|  2010-03-28 김광자 4885 0
54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8 김광자 4251 0
54313 "모으시는 하느님" -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3-27 김명준 35714 0
54311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추모시를 낭송하다   2010-03-27 지요하 4121 0
54310 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   2010-03-27 김용대 4473 0
54309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7 노병규 72310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322 0
54307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3-27 김중애 3152 0
5430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  2010-03-27 김중애 3411 0
54305 죽어야 산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933 0
5430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/ 나의 분신 나의 십자가   2010-03-27 원근식 50114 0
5430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7 박명옥 5438 0
54303 느티나무 신부님 도봉동성당 저녁특강   2010-03-27 박명옥 4594 0
54299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신부님)   2010-03-27 장병찬 4369 0
54297 충고자 되기   2010-03-27 김중애 3642 0
54296 자아의 이기심   2010-03-27 김중애 3693 0
54295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10-03-27 주병순 3261 0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7 장병찬 4231 0
54293 가슴으로 바라보기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3-27 이순정 4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