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  2010-06-30 김종연 3751 0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6-30 김중애 5481 0
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   2010-06-30 김중애 4081 0
56959 참된 잣대   2010-06-30 김중애 4072 0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30 김중애 6392 0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10-06-30 주병순 35615 0
56955 연중 제13주일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6-30 박명옥 54814 0
56954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0-06-30 이부영 48615 0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6-30 권수현 4261 0
56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30 이미경 94714 0
56951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30 노병규 91316 0
56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2|  2010-06-30 김현아 1,10214 0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30 김광자 4812 0
56948 사랑하는 울 엄마 강 헬레나님께 |14|  2010-06-30 김광자 4567 0
56947 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   2010-06-29 이부영 4061 0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  2010-06-29 한성호 3871 0
56945 "삶은 은총(恩寵)이요 완주(完走)요 신뢰(信賴)다"   2010-06-29 김명준 4025 0
56944 사랑의 정감어린 교환   2010-06-29 김중애 3631 0
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9 김중애 3741 0
5693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9 조경희 4432 0
56938 in ecclesia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6-29 이순정 5585 0
56937 천국으로 이끄는 십자가   2010-06-29 한성호 4973 0
56936 ◈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29 김중애 5823 0
5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6-29 주병순 3742 0
5693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9 정복순 4673 0
5693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김 ... |1|  2010-06-29 박명옥 70515 0
56932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6-29 노병규 91914 0
56930 ♡ 영원한 봄 ♡   2010-06-29 이부영 3784 0
56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29 이미경 92214 0
56927 6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19 묵상/ 천국의 열쇠 |2|  2010-06-29 권수현 43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