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15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연속된 순명/묵주기도 79   2014-03-28 박윤식 7511 0
88157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  2014-03-28 김정숙 7911 0
88164 깨달음에대해서   2014-03-28 김동기 8501 0
88174 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   2014-03-29 김정숙 7471 0
88175 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   2014-03-29 박윤식 1,0071 0
88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   2014-03-29 유웅열 6531 0
881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4-03-29 주병순 4441 0
88194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 |1|  2014-03-30 박윤식 7101 0
88196 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   2014-03-30 유웅열 5091 0
8819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4-03-30 주병순 5521 0
88200 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|1|  2014-03-30 유웅열 5411 0
8820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사순 ...   2014-03-30 박명옥 7231 0
88215 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   2014-03-31 박윤식 9671 0
88216 인생은 자기가 살아온 햇수로 평가되지 않는다.   2014-03-31 유웅열 1,0621 0
88219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4-03-31 주병순 5971 0
8822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3강 살리는 바람 그리고 한숨 |2|  2014-03-31 이정임 1,0511 0
88231 어제 주일 제1독서, 복음 말씀, 제2독서들의 연결 고리 - 빛 #[기 ...   2014-03-31 소순태 7921 0
88237 ●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  2014-04-01 김중애 6271 0
88242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  2014-04-01 이부영 6701 0
88246 교황 프란치스코: 믿음의 영적 여정에서 "관광객"이 되지 마십시오.   2014-04-01 김정숙 1,3851 0
8824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4-04-01 이근욱 1,0581 1
8825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4월 2일 수요일 |2|  2014-04-02 김중애 6001 0
88258 ■ 온 세상이라도 다 담지 못할 예수님 행적/묵주기도 84 |1|  2014-04-02 박윤식 7591 0
88262 오늘이 바로 은총의 때입니다.   2014-04-02 유웅열 7501 0
88264 예수님의 산란한 마음   2014-04-02 이정임 6901 0
88272 지난 5년간의 노력에 만족하며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! |1|  2014-04-02 박상일 7151 0
88273 주의 기도에 대해   2014-04-02 김동기 7451 0
88281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 3일 목요일   2014-04-03 김중애 5511 0
88282 ●메마름보다 고통스러운 어두움 |2|  2014-04-03 김중애 6791 0
88286 우리는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사는가?   2014-04-03 유웅열 7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