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043 페막미사 (나분도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7 박명옥 5133 0
60042 개막미사 2. (나베네딕또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11-17 박명옥 4242 0
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  2010-11-17 박수신 3802 0
6004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0-11-17 주병순 3395 0
60039 뒤집어 생각하기 - 윤경재 |2|  2010-11-17 윤경재 4335 0
60038 생각대로 ... |1|  2010-11-17 노병규 54812 0
60036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11-17 박명옥 76710 0
60035 ♡ 다함께 성가를! ♡   2010-11-17 이부영 4294 0
60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7 이미경 1,05519 0
60032 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1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1-17 권수현 5066 0
60031 11월 17일 수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  2010-11-17 노병규 80917 0
60030 <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의 길>   2010-11-17 장종원 3252 0
60029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  2010-11-17 김중애 4182 0
60028 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   2010-11-17 김중애 3993 0
600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17 김광자 5152 0
60024 ☆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☆   2010-11-17 김광자 5532 0
60023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7 김중애 3501 0
600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 ... |2|  2010-11-16 김현아 89419 0
60021 덕목(virtues, 덕, 德)과 다른 개념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|6|  2010-11-16 소순태 5040 0
60020 아브라함의 믿음은 거져 생긴다?   2010-11-16 이근호 3893 0
60019 사랑이 고픈 사람   2010-11-16 노병규 5074 0
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6 박명옥 5364 0
60017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)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1-16 박명옥 4953 0
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- 윤경재   2010-11-16 윤경재 5598 0
6001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0-11-16 주병순 3352 0
60012 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6 박명옥 6256 0
60014 Re:오늘 이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6 박명옥 2926 0
60010 지나가다와 지나치다   2010-11-16 노병규 4979 0
60009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 ... |1|  2010-11-16 권수현 3947 0
60008 ♡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♡   2010-11-16 이부영 5314 0
6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6 이미경 99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