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95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3-11-06 주병순 3971 0
84964 ●염경기도(念經祈禱)(2)   2013-11-07 김중애 5651 0
84965 ♥아무것도 하지 않은 점잖기만 한 성인   2013-11-07 김중애 4701 0
84972 잃어버린 양인가, 길 잃은 양인가?   2013-11-07 강헌모 4811 0
84978 11월8일(금) 聖 니코스트라도 님♥   2013-11-07 정유경 3401 0
84980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3-11-07 주병순 3371 0
84986 ●영적 독서의 기도화(祈禱化)   2013-11-08 김중애 3671 0
84987 ♥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  2013-11-08 김중애 3331 0
84990 ■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/신앙의 해[352]   2013-11-08 박윤식 4701 0
84994 하느님의 것을 이웃을 위해 마구 써라!   2013-11-08 강헌모 4321 0
84995 신앙인에게 있어서 영리하다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1-08 김은영 4191 0
84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08 이근욱 3111 0
85001 11월9일(토) 福女 엘리사벳(삼위일체의) 님♥   2013-11-08 정유경 4941 0
850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3-11-08 주병순 3581 0
85010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  2013-11-09 김중애 3571 0
85011 ♥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   2013-11-09 김중애 3741 0
85018 불 꽃   2013-11-09 이재복 3521 0
85019 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   2013-11-09 박윤식 3781 0
85022 주님의 집인 우리   2013-11-09 강헌모 3401 0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  2013-11-09 박승일 2991 0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  2013-11-09 박승일 3241 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3-11-09 주병순 3321 0
85033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|1|  2013-11-09 장이수 3271 0
8504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10 주병순 3061 0
85050 11월11일(월) 투르의 聖 마르티노 님♥   2013-11-10 정유경 3381 0
85060 ◎항상 감사하기   2013-11-11 김중애 4341 0
85069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.(신명 22, 2 ...   2013-11-11 강헌모 4691 0
8507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 ...   2013-11-11 주병순 4361 0
85073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  2013-11-11 지요하 4851 0
85075 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 낭송시 |1|  2013-11-11 이근욱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