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345 [정의] |4|  2008-04-14 김문환 5427 0
35637 아버지 정원에 소풍 가던 날 |10|  2008-04-23 박계용 5429 0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  2008-05-21 장이수 5422 0
3664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-12 묵상/ 바늘 도둑이 소도 ... |6|  2008-06-02 권수현 5424 0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  2008-06-18 최익곤 5428 0
37240 믿음의 길이란   2008-06-26 노병규 5422 0
37804 대신해서 감사인사 전합니다. |12|  2008-07-19 최인숙 54212 0
37861 세샹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나라 피지 |8|  2008-07-22 김광자 5427 0
38169 남미의 빙하와 야생화 |4|  2008-08-05 김광자 5424 0
3863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64 -168 항) |3|  2008-08-25 장선희 5422 0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  2008-08-31 김양귀 5428 0
39011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현재의 행복 |4|  2008-09-10 권수현 5423 0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  2008-09-14 박명옥 5421 0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  2008-09-18 이인옥 5428 0
39437 연중 25주 토요일-감추인 것을 보려면   2008-09-27 한영희 5422 0
39586 나 홀로 영광받기와 삼손 그리고 나- 판관기68   2008-10-02 이광호 5421 0
39792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코외 복자 알리노에게 하신 약속 |3|  2008-10-10 박명옥 5423 0
40352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08-10-28 주병순 5422 0
40994 축일: 11월 15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|4|  2008-11-15 박명옥 5427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25 0
41845 이사야서 제49장 1-26'주님의 종'의 둘째 노래...기적적인 귀향과 ... |3|  2008-12-10 박명옥 5423 0
418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12 |2|  2008-12-11 방진선 5423 0
42445 굿뉴스 의 모든교우님들 새해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소서 |2|  2008-12-29 임숙향 5423 0
425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  2009-01-02 방진선 5421 0
42810 열왕기상권 제6장 1 -38절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|2|  2009-01-10 박명옥 5423 0
42827 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|4|  2009-01-11 윤경재 5425 0
4285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콜로 1,10   2009-01-12 방진선 5421 0
43327 열왕기 상권 18장 1 -46절 엘리야와 오바드야/엘리야가 아합을 만나 ... |5|  2009-01-29 박명옥 5423 0
44521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09-03-11 이부영 5423 0
44989 ♡ 사욕을 따름으로써 평화를 얻지는 못한다. ♡   2009-03-29 이부영 5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