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930 연중 제33주일/교회의 생명력은 평신도에 있다/유 영봉 신부 |2|  2010-11-13 원근식 3995 0
59929 ♡말씀의 초대♡ |1|  2010-11-13 김중애 5150 0
5992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0-11-13 주병순 3312 0
59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의 협조자 |3|  2010-11-13 김현아 69518 0
59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3 김광자 4113 0
59925 지혜가 주는 인생길 |1|  2010-11-13 김광자 5163 0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342 0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12 조현탁 6025 0
59921 "일거양득(一擧兩得)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11-12 김명준 3825 0
59920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10-11-12 박명옥 4245 0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  2010-11-12 소순태 3252 0
59917 한쪽 눈, 이념 눈 / 양쪽 눈, 복음 눈 [교회 안의 폭동] |2|  2010-11-12 장이수 3611 0
599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0년 11월 14일).   2010-11-12 강점수 4335 0
59913 ♡새날에 대한 믿음♡   2010-11-12 김중애 5100 0
59912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(레위기9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0-11-12 장기순 4036 0
59911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  2010-11-12 김중애 3451 0
59910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 ... |1|  2010-11-12 권수현 4365 0
59909 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0-11-12 박명옥 5672 0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  2010-11-12 한성호 4044 0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  2010-11-12 윤경재 4724 0
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2 이미경 1,09112 0
59905 ♡ 천천히 크게 성호를 그읍시다 ♡   2010-11-12 이부영 5643 0
59904 11월 12일 금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2 노병규 85818 0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  2010-11-12 소순태 4202 0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0-11-12 주병순 3221 0
59901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2 김중애 4390 0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341 0
598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2 김광자 5593 0
598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4|  2010-11-11 김광자 5426 0
59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차를 바꾸십시오 |2|  2010-11-11 김현아 1,10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