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2 노병규 72312 0
567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2 김광자 4252 0
56751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  2010-06-22 김광자 4682 0
5674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0-06-21 주병순 3401 0
56748 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   2010-06-21 이인옥 4043 0
5674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1 김중애 3512 0
56746 성 령   2010-06-21 김중애 5381 0
56745 나는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1 이순정 5833 0
56744 유혹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1 김중애 6463 0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  2010-06-21 김중애 5901 0
56742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10-06-21 김중애 3611 0
5674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1 조경희 4202 0
56740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  2010-06-21 유웅열 3762 0
56739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묵상/ 눈먼 자들의 도시 |2|  2010-06-21 권수현 3734 0
56738 ♡ 하느님의 빛 ♡   2010-06-21 이부영 3693 0
5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8|  2010-06-21 김현아 1,03116 0
5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1 이미경 83913 0
56734 6월 21일 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10-06-21 노병규 67819 0
56732 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   2010-06-21 김종연 3132 0
56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1 김광자 4183 0
56730 버리고 비우는 일 |7|  2010-06-21 김광자 5624 0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6-20 이순정 4717 0
5672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0-06-20 주병순 3352 0
56727 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  2010-06-20 지요하 3171 0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  2010-06-20 김용대 4496 0
56725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20 김중애 3521 0
56724 오직 당신의 사랑과 열렬한 믿음을 주소서.   2010-06-20 김중애 3351 0
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0 이미경 84313 0
56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  2010-06-20 김현아 82414 0
56719 6월 20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0 노병규 70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