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7171 |
ㄱㄱㄱㄱ2월11일(화) 聖그레고리오2세, 聖다티보님♥
|
2014-02-10 |
차희령 |
371 | 1 |
0 |
87190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|
2014-02-11 |
주병순 |
430 | 1 |
0 |
87208 |
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|
2014-02-12 |
주병순 |
363 | 1 |
0 |
87209 |
2/12.~2월13일(목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♥
|
2014-02-12 |
차희령 |
610 | 1 |
0 |
87212 |
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
|
2014-02-12 |
이근욱 |
543 | 1 |
0 |
87214 |
질그릇에 담긴 보화(영상-139)
|
2014-02-12 |
최용호 |
678 | 1 |
0 |
87226 |
■ 우리를 위하여 매 맞으신 예수님/묵주 기도 53
|1|
|
2014-02-13 |
박윤식 |
718 | 1 |
0 |
87227 |
인사와 대화
|1|
|
2014-02-13 |
이부영 |
535 | 1 |
0 |
87251 |
대 화(對話)
|
2014-02-14 |
이부영 |
794 | 1 |
0 |
87254 |
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|
2014-02-14 |
주병순 |
431 | 1 |
0 |
87270 |
2월16(일) 聖 오네시모 님♥
|
2014-02-15 |
차희령 |
480 | 1 |
0 |
87277 |
사랑→ 열의→ 경쟁→ 시기→ 질투 발전과정에 대한 고찰
|3|
|
2014-02-15 |
소순태 |
606 | 1 |
1 |
87283 |
오늘 우리들이 읽어보고 기억해야할 말씀
|
2014-02-16 |
유웅열 |
446 | 1 |
0 |
87296 |
말하는 사람의 태도
|
2014-02-17 |
이부영 |
581 | 1 |
0 |
87301 |
시련은 인내를, 그리하여 참다운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.
|
2014-02-17 |
유웅열 |
769 | 1 |
0 |
87317 |
기도의 힘 그리고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
|
2014-02-18 |
유웅열 |
910 | 1 |
0 |
87321 |
노동의 가치
|
2014-02-18 |
이부영 |
580 | 1 |
0 |
87328 |
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
|
2014-02-18 |
소순태 |
661 | 1 |
0 |
87342 |
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|
2014-02-19 |
주병순 |
662 | 1 |
0 |
87354 |
2월21일(금) 聖베드로 다미아노,聖로베르토 사우스웰 님♥
|
2014-02-20 |
차희령 |
1,073 | 1 |
0 |
87357 |
친구를 대할 때에 결코 차별해서는 안 된다.
|
2014-02-20 |
유웅열 |
614 | 1 |
0 |
87359 |
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
|
2014-02-20 |
임종옥 |
752 | 1 |
0 |
87360 |
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람..
|
2014-02-20 |
김창훈 |
838 | 1 |
0 |
87361 |
■ 예수님보다 먼저 자살한 불쌍한 유다/묵주 기도 54
|
2014-02-20 |
박윤식 |
623 | 1 |
0 |
87374 |
2월22일(토) 코르토나의 聖女 마르가리타 님♥
|
2014-02-21 |
차희령 |
424 | 1 |
0 |
87378 |
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
2014-02-21 |
주병순 |
419 | 1 |
0 |
87395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4-02-22 |
주병순 |
371 | 1 |
0 |
87397 |
신앙생활은 경직된 삶이 아니다.
|
2014-02-22 |
유웅열 |
619 | 1 |
0 |
87409 |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|
2014-02-23 |
주병순 |
384 | 1 |
0 |
87412 |
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에 새겨 두어야할 말씀들. . . . .
|
2014-02-23 |
유웅열 |
565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