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032 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   2010-03-18 김중애 3943 0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  2010-03-18 김중애 4444 0
54029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8 장병찬 3833 0
54028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1|  2010-03-18 노병규 6069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805 0
54026 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873 0
5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18 이미경 95713 0
54024 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   2010-03-18 이부영 4103 0
54023 <목사님, 우리 목사님>   2010-03-18 김종연 4481 0
54022 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   2010-03-18 김종연 4351 0
54021 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3-18 노병규 6194 0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... |6|  2010-03-18 김현아 85917 0
54019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 ... |3|  2010-03-18 권수현 3766 0
54018 시간은 나와 동행하는 천사다. |2|  2010-03-18 유웅열 3434 0
54017 3월 18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8 노병규 93421 0
54015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3-18 김광자 5453 0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8 김광자 4571 0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7 김용대 4365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344 0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  2010-03-17 김중애 6141 0
54010 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7 김종연 3761 0
54008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  2010-03-17 김중애 4001 0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  2010-03-17 김중애 4181 0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  2010-03-17 김중애 5060 0
540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0-03-17 주병순 33613 0
54003 사순 제 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7 박명옥 58810 0
54002 <눈물겨운 의사선생님 모습>   2010-03-17 김종연 1,06717 0
54001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7 정복순 4036 0
54000 소통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  2010-03-17 이은숙 7253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2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