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86 춤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8 김중애 6003 0
56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2주일 2010년 6월 20일)   2010-06-18 강점수 7735 0
5668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0-06-18 주병순 1,0352 0
56682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6-18 정복순 6646 0
56681 보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8 이순정 7636 0
56680 사랑의 편지 (루카복음13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06-18 장기순 4737 0
56679 ♡ 은총을 받을 태세 ♡   2010-06-18 이부영 4623 0
56678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|2|  2010-06-18 김종연 4902 0
56677 개인적인 질문   2010-06-18 김중애 3722 0
56676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10-06-18 김중애 4683 0
5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8 이미경 1,19722 0
56674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 19-23 묵상/보물을 가지고 사는 ... |1|  2010-06-18 권수현 4337 0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  2010-06-18 노병규 4405 0
56672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6-18 노병규 1,18924 0
56671 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 ... |6|  2010-06-18 소순태 3992 0
56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은 몸의 등불 |5|  2010-06-18 김현아 1,25321 0
566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8 김광자 3874 0
56668 왜 행복합니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6-18 김광자 5333 0
56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7 김광자 3181 0
56665 "정체성 또렷한 삶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476 0
56664 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086 0
56663 "둥근 사람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407 0
56660 하느님 앞에서도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17 김중애 4922 0
56659 사막의 여정 - 이인평   2010-06-17 이형로 4042 0
56658 사제들께 드리는 제안 - 사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  2010-06-17 소순태 4673 0
56657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  2010-06-17 주병순 3471 0
56656 ♥환대(hospitality)라는 성경상의 의미   2010-06-17 김중애 4351 0
56655 내적 묵상기도   2010-06-17 김중애 4251 0
56654 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   2010-06-17 노병규 8130 0
56653 중요한 것은 현실의 삶이다. |2|  2010-06-17 유웅열 4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