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|7|  2006-10-23 양승국 1,23312 0
21742 ◆ 어느 회장님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6|  2006-10-24 김혜경 69012 0
21813 ◆ " 자, 다시 시작이다 !" |17|  2006-10-27 김혜경 84512 0
22029 그 사랑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데도 |3|  2006-11-03 양승국 1,04312 0
22101 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 |5|  2006-11-05 노병규 71212 0
22336 < 43 > ‘ 두려움’이라는 은총 l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13 노병규 96712 0
22364 바이지(Baiji) |54|  2006-11-13 배봉균 86712 0
22374 영성체 후 묵상(11월 14일) |31|  2006-11-14 정정애 70012 0
22415 ◆ 주님, 무슨 뜻이신지요? |13|  2006-11-15 김혜경 1,00612 0
22505 항상 감사하는 삶 |11|  2006-11-18 임숙향 1,00112 0
22847 욕심(慾心) |10|  2006-11-28 배봉균 1,01712 0
22904 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 [2nd] |15|  2006-11-29 양춘식 68412 0
23311 너, 어디 있느냐? |15|  2006-12-11 황미숙 84512 0
23312 Re : 영설지재(詠雪之才)와 유서지재(柳絮之才) |8|  2006-12-11 배봉균 51710 0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  2006-12-12 배봉균 72512 0
23349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  2006-12-12 배봉균 3899 0
23355 [저녁 묵상] ♥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... |8|  2006-12-12 노병규 60612 0
23363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... |9|  2006-12-12 양춘식 59112 0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  2006-12-12 노병규 69212 0
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침묵의 귀중함 |14|  2006-12-15 임숙향 75112 0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  2006-12-18 홍선애 82112 0
23567 기도♥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♥ |13|  2006-12-19 임숙향 1,03512 0
23838 특별한 예수님맞이*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|13|  2006-12-27 임숙향 60612 0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01-02 노병규 83112 0
24047 [강론] 사는 게 죄주...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  2007-01-03 노병규 77612 0
24052 영(靈)의 메마름에 대하여 |16|  2007-01-03 황미숙 94012 0
24140 (71)2007년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~(글이 너무 좋아 마티아님 허락 ... |18|  2007-01-05 김양귀 91612 0
24241 [아침 묵상]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|7|  2007-01-09 노병규 72812 0
24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10 이미경 82112 0
243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|7|  2007-01-13 노병규 59512 0
24422 (79) 성숙 |34|  2007-01-14 김양귀 71912 0
24442 Re:(20)성숙 |1|  2007-01-14 김양귀 3141 0
24441 Re:(19) 성숙 |1|  2007-01-14 김양귀 2551 0
24427 ♥하느님과 함께하는 오늘 ♥ |11|  2007-01-14 임숙향 71712 0